웹을 다니다보면 자기 닉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많다. 대부분 갖고 있다.
닉은 자기 이름을 자기가 만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멋진 닉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이모티콘이나 읽지/부르지 못할 닉 제외. 이름이니 서로 불러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꼭 그 닉이 듣기에 그럴싸한 멋드러진 것일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종종 가보는 '샐리의 오두막'의 샐리님.
이름은 평범한 '샐리'지만, 그 사람의 블로깅으로 그 닉은 개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알고있는 '샐리'는 참 멋진 성격의 사람이다. 그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던 만화의 등장인물의 이름을 따서 닉을 지었다고 한다.
닉의 기원은 모르지만 샐리의 오두막에서 본 '황금숲토끼'(황금 숲토끼 일까, 황금숲 토끼 일까^^), '행인1', '우유차' 등등 인상적인 닉들도 있었다.
그런 닉들을 보면서 나도 내가 좋아하면서도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멋진 닉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웹카페에 가면 실명제가 아닌 곳은 닉을 만들게 되어있다.
매번 고민하면서도 만들긴 만들지만 딱 마음에 드는 닉이 없었다. 그래서 카페마다 다른 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냥이네에 가입하면서도 처음에는 '레몬지엔', 'Coffee_tree'같은 것을 사용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자신이 기르는 냥이의 이름을 따서 사용하고 있었다. '누구누구맘', '누구누구엄마', '누구누구누나' 혹은 아이가 여럿일 경우 '누구♡누구♡누구'처럼 이름을 나열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이름을 늘어놓자니 락이 하나고, 닉이 그냥 '락'도 별로고 '락이맘', '락이엄마' 같은 닉은 쓰기 싫었다.
그래도 냥이카페니까 락이랑 관련있게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락이를 보면서 닉을 고민했다.
그래서 만든 Café 樂(카페락) 이라는 닉은
Café 카페 - 락이의 커피색(밝은 크림색, 밝은 갈색, 어두운 갈색 등- 정확히는 카페라떼색) 털을 나타내고 (나도 카페라떼를 좋아하고~)
樂 락 - 은 이름이다^^
처음에는 Café 를 남들이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하게-_- 로마자를 찾아가면서 써봤는데, 첨엔 좀 멋저보였지만 그건 나 혼자 멋져하는 것이고 다른 이들은 애초에 그게 뭔지도 모르니 읽을 수도 없는 그림같은 것일 뿐이었다. 게다가 나도 로마자를 모르니 이게 맞는 건지도 알 수 없었다. 겉멋만 들어서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닉의 본질은 그 글자가 멋진게 아니라 그 닉을 쓰는 사람의 개성이 멋진 것이라는 것을 아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내 맘에 드는 의미와 겉모습을 갖춘 닉을 만났으니, 앞으로 이 닉이 멋진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젠 어딜 가입하게 되어도 닉 걱정은 안하게 되어 기쁘다^^ (흔한 닉도 아니니 중복될 일도 없을텐고)
닉은 자기 이름을 자기가 만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멋진 닉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이모티콘이나 읽지/부르지 못할 닉 제외. 이름이니 서로 불러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꼭 그 닉이 듣기에 그럴싸한 멋드러진 것일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종종 가보는 '샐리의 오두막'의 샐리님.
이름은 평범한 '샐리'지만, 그 사람의 블로깅으로 그 닉은 개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알고있는 '샐리'는 참 멋진 성격의 사람이다. 그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던 만화의 등장인물의 이름을 따서 닉을 지었다고 한다.
닉의 기원은 모르지만 샐리의 오두막에서 본 '황금숲토끼'(황금 숲토끼 일까, 황금숲 토끼 일까^^), '행인1', '우유차' 등등 인상적인 닉들도 있었다.
그런 닉들을 보면서 나도 내가 좋아하면서도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멋진 닉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웹카페에 가면 실명제가 아닌 곳은 닉을 만들게 되어있다.
매번 고민하면서도 만들긴 만들지만 딱 마음에 드는 닉이 없었다. 그래서 카페마다 다른 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냥이네에 가입하면서도 처음에는 '레몬지엔', 'Coffee_tree'같은 것을 사용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자신이 기르는 냥이의 이름을 따서 사용하고 있었다. '누구누구맘', '누구누구엄마', '누구누구누나' 혹은 아이가 여럿일 경우 '누구♡누구♡누구'처럼 이름을 나열하기도 했다.
그런데 나는 이름을 늘어놓자니 락이 하나고, 닉이 그냥 '락'도 별로고 '락이맘', '락이엄마' 같은 닉은 쓰기 싫었다.
그래도 냥이카페니까 락이랑 관련있게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락이를 보면서 닉을 고민했다.
그래서 만든 Café 樂(카페락) 이라는 닉은
Café 카페 - 락이의 커피색(밝은 크림색, 밝은 갈색, 어두운 갈색 등- 정확히는 카페라떼색) 털을 나타내고 (나도 카페라떼를 좋아하고~)
樂 락 - 은 이름이다^^
처음에는 Café 를 남들이 한 눈에 알아보지 못하게-_- 로마자를 찾아가면서 써봤는데, 첨엔 좀 멋저보였지만 그건 나 혼자 멋져하는 것이고 다른 이들은 애초에 그게 뭔지도 모르니 읽을 수도 없는 그림같은 것일 뿐이었다. 게다가 나도 로마자를 모르니 이게 맞는 건지도 알 수 없었다. 겉멋만 들어서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닉의 본질은 그 글자가 멋진게 아니라 그 닉을 쓰는 사람의 개성이 멋진 것이라는 것을 아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내 맘에 드는 의미와 겉모습을 갖춘 닉을 만났으니, 앞으로 이 닉이 멋진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젠 어딜 가입하게 되어도 닉 걱정은 안하게 되어 기쁘다^^ (흔한 닉도 아니니 중복될 일도 없을텐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락카페?
아냣! 글을 제대로 읽어 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