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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그늘아래 ＿ 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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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랑소뽀쑥쑥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1 Nov 2008 16:54: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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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그늘아래 ＿ 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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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랑소뽀쑥쑥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혼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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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덧을 위한 쌍큼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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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덧하면 신게 먹고싶다더니&lt;BR&gt;처음엔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던 입덧이 이제 서서히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lt;BR&gt;상큼한게 마구 땡기네요.&lt;BR&gt;&lt;BR&gt;상큼아삭한 샐러드 생각에 거금들여 카페에서 샐러드를 사 먹어봤지만&lt;BR&gt;비용대비 효과는 별로입니다. (너무 비싸요ㅠ.ㅠ)&lt;BR&gt;&lt;BR&gt;급한 마음에 카페에 가서 샀지만 두번째는 그러지 말아야죠.&lt;BR&gt;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lt;BR&gt;&lt;BR&gt;샐러드를 작게 포장해서 파네요. (다 가격이 안붙어있고 하나에만 1000원이라고 써있어서 샀더니 1680원이었음-_-+ 비싸.)&lt;BR&gt;드레싱도 하나 사고.&lt;BR&gt;방울토마토.&lt;BR&gt;파인애플.&lt;BR&gt;두부(생식용).&lt;BR&gt;입덧에 좋다는 오이도.&lt;BR&gt;&lt;BR&gt;조금씩 싸서 업무 틈틈이 먹으려고 했는데&lt;BR&gt;하나둘 싸보니 어느새 한바구니. 소풍가도 되겠습니다^^;&lt;BR&gt;&lt;BR&gt;집에 쪄둔 고구마까지 합세해서 도시락으로 삼아버렸습니다.&lt;BR&gt;오늘 점심은 샐러드부페~&lt;BR&gt;&lt;BR&gt;그.런.데.&lt;BR&gt;상무님이 점심을 안드셔서 사다드린 샌드위치를 반 뚝 나눠주시어 &lt;BR&gt;그거 먹고 두부먹으니 배가 불러버렸어요.&lt;BR&gt;&lt;BR&gt;점심은 그렇게 지나버리고&lt;BR&gt;업무틈틈이 파인애플을 먹었습니다. 맛나고 좋긴 한데 좀 달아서 많이 먹으면 부담스러워요.&lt;BR&gt;방울토마토와 오이가 서운해할까봐 파인애플을 닫고 하나씩 먹어보니&lt;BR&gt;평소 좋아하던 파인애플보다 방울토마토와 오이가 더 맛있네요^^&lt;BR&gt;&lt;BR&gt;오이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lt;BR&gt;역시 입덧에 강추아이템답게 아삭하니 맛있습니다.&lt;BR&gt;&lt;BR&gt;앞으론 방울토마토와 오이만 있어도 되겠어요^^&lt;BR&gt;입덧에 강추 쌍큼이들입니다.&lt;BR&gt;&lt;BR&gt;그나저나 어제 산 샐러드를 아직도 못뜯었으니... 이거 버리게 될까봐 살짝 난감;;;</description>
			<category>《달맞이가자~♪》</category>
			<category>방울토마토</category>
			<category>쌍큼이</category>
			<category>오이</category>
			<category>입덧</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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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Nov 2008 16:3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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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스럽지 않게 쑥쑥이와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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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름도 일찌감~치 지어주었으니&lt;BR&gt;대화를 자주하면서 교감해야하는데&lt;BR&gt;&lt;BR&gt;이게 은근 어렵다.&lt;BR&gt;&lt;BR&gt;별반 나오지도 않은 밋밋한 배를 보면서 혼자서 머라머라 하는 것도 (배가 나오고 안나오고는 핑계일 뿐이지만)&lt;BR&gt;나를 &#039;엄마&#039;라고 하면서 얘기하는 것도&lt;BR&gt;나는 일상적으로 겪는 일이라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는 것을 하나씩 설명해주는 것도&lt;BR&gt;&lt;BR&gt;매우 쑥쓰럽고 혼자서 괜히 부끄럽고 낯간지러워서&lt;BR&gt;오히려 반동으로 터프한 척 세게 나간다. &lt;BR&gt;&lt;BR&gt;물론 좋지 않은 반응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lt;BR&gt;쑥쓰러운걸~ ㅠ.ㅠ&lt;BR&gt;&lt;BR&gt;엄마나 신랑이 옆에서 쑥쑥이에게 자상하게 말할 때도&lt;BR&gt;좋아서 으흐흐 웃으면서도 못내 쑥쓰러워서 대화에 참여하진 못하고 배만 내밀고 가만히 있는다.&lt;BR&gt;&lt;BR&gt;이런 식이 꼭 쑥쑥이만은 아니다.&lt;BR&gt;내 안좋은 성격 중 하나다.&lt;BR&gt;속으론 너무 좋으면서 쑥쓰러워서 표현못하고 겉으론 뻣팅기고만 있는 것-_-.&lt;BR&gt;또는 좋은 걸 괜히 괴롭히거나 놀리면서 혼자만 좋아하는 경우(그렇다, 초딩이다-0-)&lt;BR&gt;이런 경우가 종종있다. (음.. 이 생각을 하면 망고오빠한테 특히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lt;BR&gt;알곤 있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네.&lt;BR&gt;&lt;BR&gt;이 성격이 가장 가까워야할 나와 쑥쑥이와의 대화를 막고 있다니 큰일이다.&lt;BR&gt;이런 쓸데없는 쑥스러움을 어서 벗어던지고&lt;BR&gt;쑥쑥이와 친해져야하는데..&lt;BR&gt;&lt;BR&gt;앞으로 조금씩 노력할 일이다.</description>
			<category>《달맞이가자~♪》</category>
			<category>쑥스러움</category>
			<category>쑥쑥이</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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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17:3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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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그리아 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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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알레그리아를 검색해보니 많은 내용이 나오더라구요.&lt;BR&gt;&#039;태양의 서커스&#039;라는 이름아래 많은 서커스들이 있나봐요. 작년에 했던 퀴담도 그 중 하나라더군요.&lt;BR&gt;그리고 알레그리아는 이번 한국공연을 마지막으로 접는대요.&lt;BR&gt;벌써 15년정도 했다는데..&lt;BR&gt;태양의 서커스 시리즈들은 그 정도 장수하면 하나씩 접는다나봐요.&lt;BR&gt;&lt;BR&gt;다른사람들의 알레그리아 관람기도 꽤 재미있더라구요. &lt;BR&gt;나처럼 심심하게 쓴 사람도 없구;;;&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index.php&quot; target=_blank&gt;알레그리아 홈페이지&lt;/A&gt;에 가서 사진을 퍼왔습니다^^;&lt;BR&gt;홈페이지 가면 설명도 잘 나와 있어요.&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character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5.tistory.com/image/13/tistory/2008/10/23/16/28/490027b37cef8&quot; border=0&gt;&lt;/A&gt;&lt;BR&gt;캐릭터들.&lt;BR&gt;앞에 앉아있는 아이가 공연시작전에 협찬사 소개와 공연시 주의사항을 말해줬어요.&lt;BR&gt;광대는 셋인데 하나만 나왔네요. 짧지만 젤 많이 등장하고 웃음을 줘서 그런지 인기가 참 많았어요.&lt;BR&gt;단장처럼 봤던 플러는 여행가이드라고 하고&lt;BR&gt;장난꾸러기들이라고 했던 올드버드들은 겉모습만남은 귀족들이라네요.&lt;BR&gt;아무 정보 없이 내가 상상하면서 봤더니 이런 오해들이 ㅋㅋ&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7/tistory/2008/10/23/15/38/49001bfc306e7&quot; border=0&gt;&lt;/A&gt;&lt;BR&gt;이 아가씨가 젤 첨에 이단그네를 탔던 아가씨인듯. 캐릭터소개는 싱크로인데 내가 봤을 때는 혼자 뛰었어요. &lt;BR&gt;싱크로면 더 멋질텐데, 아쉽.&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2/tistory/2008/10/23/15/38/49001bfbd2d6e&quot; border=0&gt;&lt;/A&gt;&lt;BR&gt;리본과 훌라후프 아가씨. 솔직히 이 아가씨 이쁘긴 하지만 좀 실망스러웠어요. &lt;BR&gt;리본도 훌라후프 여러개를 돌리는 묘기도 나에겐 도통 재미있지 않아서 말이죠..&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22/tistory/2008/10/23/15/38/49001bfb9e59b&quot; border=0&gt;&lt;/A&gt;&lt;BR&gt;팔근육짱 아저씨. 처음 동작 몇개는 재미있었지만 팔로 버티면서 여러 자세를 보여주는 묘기는 금방 지루해지더군요.&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6/tistory/2008/10/23/15/38/49001bfbf2d25&quot; border=0&gt;&lt;/A&gt;&lt;BR&gt;무대 바닥을 큰 십자로 열고 덤블링을 했던 팀. 멋져요^^&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5/tistory/2008/10/23/15/38/49001bfb6c42d&quot; border=0&gt;&lt;/A&gt;&lt;BR&gt;불쑈는 두 분이서 같이 했어요. 싱크로 불쑈도 멋지답니다.&lt;BR&gt;근데 불피우면 확 풍기는 석유냄새는 쫌 ㅋㅋ&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26/tistory/2008/10/23/15/38/49001bfb82e71&quot; border=0&gt;&lt;/A&gt;&lt;BR&gt;저 끈이 반은 탄성고무줄이고 반은 단단한 줄인데&lt;BR&gt;천장에서 이 줄을 들어올렸다가 내려놨다가 하면서 높이를 맞춰주면 이 아저씨는 고무줄 쪽을 늘렸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묘기를 보이는 거랍니다. 꽤 재미있어요.&lt;BR&gt;전에 제주도 쑈에서는 남녀가 펄럭이는 옷을 입고 고무줄은 없는 끈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가운데 묘기를 보였었거든요.&lt;BR&gt;줄에 고무줄이 달려있는 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 이것도 아저씨 혼자 하지 말고 아가씨랑 싱크로로 하면 더 멋지지 않을까^^&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7/tistory/2008/10/23/15/38/49001bfb5146c&quot; border=0&gt;&lt;/A&gt;&lt;BR&gt;몽골출신 아가씨들이래요. &lt;BR&gt;이런 류의 묘기도 중국기예단에서 하도 많이 봐서 새롭진 않았지만 노래나 분위기는 참 좋았어요. 그래도 좀 길었음.. &lt;BR&gt;서양에서야 신기할진 몰라도 동양에선 아니지 않을까?&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14/tistory/2008/10/23/15/38/49001bfc1003b&quot; border=0&gt;&lt;/A&gt;&lt;BR&gt;그 탄성있는 판자가 &#039;러시안 바&#039;라네요. 정말 멋있는 묘기였는데 내가 볼 때 실수가 있었지 뭐에요. &lt;BR&gt;양쪽에서 싱크로로 뛰는 장면이었는데 하나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싱크로 점프를 볼 수 없었어요. 그게 젤 아쉽더라구요. &lt;BR&gt;판자를 어깨에 올린 사람들이 앉아있으면 배우가 판자로 올라가 점프를 해요. 그 순간 판자를 진 사람들이 서고 그 상태에서 계속 점프 묘기를 보여주죠. 그러다가 올라갔다 내려오는 순간 판자를 진 사람들이 살짝 무릎을 굽혀 판자를 낮추면 점프를 멈추고 딱 올라서게 되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아주 멋진 순간이죠^^&lt;BR&gt;점프하는 사람은 위에서 계속 뛰고 아래 판자를 진 사람들은 살짝 살짝 움직이면 점프하는 사람이 두 개의 판자를 넘나들며 뛰는 묘기도 있었어요.&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cirquedusoleil.co.kr/02_Alegria/acts.php&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9/tistory/2008/10/23/15/38/49001bfb3aa2b&quot; border=0&gt;&lt;/A&gt;&lt;BR&gt;마지막 하이라이트, 공중그네.&lt;BR&gt;공중그네팀 아저씨들 참 건장하죠? 유니폼도 참 므흣 ㅋㅋ&lt;BR&gt;뭔가 섬세한 묘기는 없었지만 시원시원하고 힘있는 동작이 일품이었습니다.&lt;BR&gt;게다가 밑에 그물망이 있다고 해도 아저씨들은 안전장치를 끼지 않고 묘기를 했어요.&lt;BR&gt;묘기가 끝나고 그물망으로 풀썩 떨어지면서 내려오는 모습도 좋았어요^^&lt;/P&gt;</description>
			<category>꿈과 환상의 境界線</category>
			<category>알레그리아</category>
			<category>태양의 서커스</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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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ukati.net/tt/sangmi/entry/%EC%95%8C%EB%A0%88%EA%B7%B8%EB%A6%AC%EC%95%84-%EC%84%A4%EB%AA%85#entry290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Oct 2008 16:1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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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커스 보고왔어요~</title>
			<link>http://ukati.net/tt/sangmi/entry/%EC%84%9C%EC%BB%A4%EC%8A%A4-%EB%B3%B4%EA%B3%A0%EC%99%94%EC%96%B4%EC%9A%9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CIRQUE DU SOLEIL. &lt;BR&gt;&lt;STRONG&gt;ALEGRIA&lt;/STRONG&gt;&lt;/DIV&gt;
&lt;P&gt;&lt;BR&gt;상희가 서커스에서 알바를 하게 되어 깜짝표를 받았습니다.&lt;BR&gt;엄마랑 쑥쑥이와 보고왔어요. &lt;BR&gt;상희는 큰 소리나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어서 쑥쑥이에게 안좋을 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했지만 별로 그렇게 놀랄만한 것은 없었네요^^&lt;BR&gt;&lt;BR&gt;이 태양의 서커스는 전세계 순회공연을 하는데 같은 곳에서 재공연은 안한다네요.&lt;BR&gt;그래서 이번에 놓치고 다음에 보고싶어진다면 알레그리아를 하는 곳을 찾아가서 봐야한대요.&lt;BR&gt;&lt;BR&gt;VIP석은 20만원을 호가하는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lt;BR&gt;얼마나 멋지길래?&lt;BR&gt;&lt;BR&gt;종합운동장 한켠에 천막을 치고 이 서커스팀이 무대를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lt;BR&gt;무대는 뒤쪽에서 앞쪽으로 기울어지게 만들어져 있는데 양 뒤편과 무대 중간쯤의 양쪽에 배우들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가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습니다.&lt;BR&gt;&lt;BR&gt;별다른 신호없이 희안한 가면과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와서 무대위에서 왔다갔다 장난을 치며 놀고&lt;BR&gt;배불뚝이에 꼽추분장 아저씨가 나와서 그들을 쫓아다니면서 야단을 칩니다.&lt;BR&gt;&lt;BR&gt;반짝이는 핑크색 왕 주름이 잡힌 옷을 입고 뒤뚱거리면서 다니는 이들은 공연내내 다른 서커스 단원들에게도 장난을 치면서 무대에 나왔다가 사라지곤 하고&lt;BR&gt;꼽추아저씨는 서커스 단장인 듯 거만하고 서커스를 잘하나 감시하는 역할 같았어요.&lt;BR&gt;&lt;BR&gt;그리고 이 단장님이 악단을 데리고 객석 중간을 한바퀴 돌았습니다.&lt;BR&gt;가끔 관객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구요.&lt;BR&gt;이 악단이 무대 뒤쪽에서 공연내내 배경음악을 깔아주더군요.&lt;BR&gt;&lt;BR&gt;잠시 후 웬 꼬마 아이가 나와서 한국어로-_-(처음엔 어느나라 말인지 못알아 들었음)&lt;BR&gt;&#039;****, 신한카드, 신한 금융지주, 인피니티 **** 감사합니다. 알레그리아를 시작합니다&#039;&lt;BR&gt;라고 말했어요. 협찬사를 읊어주다니 대단합니다^^&lt;BR&gt;&lt;BR&gt;그리고 두 명의 아가씨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lt;BR&gt;이 사람들도 공연 내내 서커스 BGM으로 허밍같은 노래를 계속 불렀어요.&lt;BR&gt;&lt;BR&gt;무대 한 가운데 바닥이 큰 십자가 모양으로 열리더니 그 바닥엔 덤블링이 가능한 탄력천(?)을 깔아놨더라구요.&lt;BR&gt;배우들이 타다닥 뛰어나와서 열린 바닥에서 덤블링을 하고 뒷 사람을 위해 뛰면서 딱딱한 바닥으로 살짝 비켜내려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착지하려면 꽤 아플 것같은데 말이지요.&lt;BR&gt;십자의 바닥을 이용해서 배우들이 서로 교차하면서 뛰기도 하고&lt;BR&gt;장난꾸러기 무리중 하나가 이런 어지럽게 뛰고 있는 중간에 어설프게 끼어들었어도&lt;BR&gt;아주 매끄럽게 샥샥 피하면서 덤블링을 하더라구요. 그런 연출이 재미있었습니다.&lt;BR&gt;&lt;BR&gt;빤짝이 전신타이즈를 입고 공중에 있는 이중그네에서 혼자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듯 아랫칸으로 내려오는 묘기를 보여주는 아가씨도 있었고&lt;BR&gt;역시 빤짝이 전신타이즈의 리본체조와 훌라후프묘기를 보여주는 아가씨도 있었습니다.&lt;BR&gt;&lt;BR&gt;잉카문명쪽 분위기가 나는 복장으로 양쪽에 불을 붙인 봉을 돌리는 아저씨들,&lt;BR&gt;무대 중간에 봉을 박고 손으로 짚고 거꾸로 서서 한 손으로 버티거나 옆으로 버티는 힘! 묘기를 보여주는 아저씨,&lt;BR&gt;무대 위에 긴 탄력끈을 달고 탄성을 이용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뱅글뱅글 도는 묘기를 보여준 아저씨도 있었습니다.&lt;BR&gt;&lt;BR&gt;매번 무대가 끝나면 삐에로들이 나와서 간단한 꽁트를 하거나 마임을 보여주기도 했어요.&lt;BR&gt;&lt;BR&gt;중국아가씨인듯 보이는 두 아가씨가 몸을 배배 꼬거나 뒤집어 말면서 보여주는 묘기도 있었고&lt;BR&gt;탄력이 있는 긴 판을 건장한 두 남자가 어깨에 매면 그 위에서 점프하기도 하고 뛰면서 옆에 있는 판으로 옮겨가기도 하는 묘기도 있었습니다. 전 이 묘기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다른데선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묘기였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마지막으로 건장한 아저씨들의 공중그네 묘기도 있었습니다.&lt;BR&gt;&lt;BR&gt;공연 중간에 장난꾸러기 무리 중 하나가 옆에 와서 앉아 친한척하기도 했어요.&lt;BR&gt;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lt;BR&gt;&lt;BR&gt;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lt;BR&gt;전 서커스를 제주도갔을 때 웬 작은 체육관에서 중국인들이 하는 쇼-_-밖에 못봤었거든요.&lt;BR&gt;알레그리아가 훨씬 세련되고 멋있었는데&lt;BR&gt;본질은 비슷한 것같았어요. 오히려 기예는 중국인들이 더 잘했던 것같기도;;;&lt;BR&gt;&lt;BR&gt;일단 멋진 무대에 멋진 음악을 깔고 멋진 무대옷을 입고서 묘기를 하니&lt;BR&gt;분위기가 더 그럴싸해 보이는지도 모릅니다.&lt;BR&gt;생각해보면 리본체조와 훌라후프도, 중국아가씨들 몸을 뒤집어서 말아주는 묘기도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음악도 꿍짝꿍짝 소리도 촌스럽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 조명도 변변찮은데서 하면&lt;BR&gt;제주도 서커스쇼보다 오히려 못할지도 모르겠네요.&lt;BR&gt;불쑈를 할 때도 휘발유가 다 된 봉을 새 봉으로 바꿔주는데 멋진 옷을 입은 사람이 큰 집게로 그럴싸한 동작으로 봉을 바꿔주니까 그런 것도 다 볼거리가 되더라구요.&lt;BR&gt;중국아가씨들이 무대중간으로 나올 때랑 묘기끝나고 나갈때도 멋진 옷을 입은 사람들이 깃털망또를 들어주고 입혀주고 하거든요.&lt;BR&gt;기예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그럴싸하게 보여주는가도 매우 중요해보였습니다.&lt;BR&gt;&lt;BR&gt;그래도 배우들이 다 건장하고 길쭈름하니 훨씬 보기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lt;BR&gt;호리호리하고 작은 중국기예단보다 힘있고 큰 동작을 보여주거든요.&lt;BR&gt;특히 공중그네 배우들은 건장한 남자들만 있었는데 위에는 망사볼레로만 입고 바지는 큼지막한 뽕이 달린 쫄바지를 입고선 그네 묘기가 끝나면 살짝 옆으로 나와 활쏘는 헤라클레스 포즈로 박수를 기다립니다. &lt;BR&gt;아래에서 그 포즈를 올려다보면 뽕이 유난히 잘보여요 *-0-*&lt;BR&gt;&lt;BR&gt;배우들이 묘기가 끝나면 살짝 옆으로 나와 당당히 턱을 살짝 들고 팔을 들어 박수를 기다립니다. &lt;BR&gt;배우들이 서커스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참 좋았습니다.&lt;BR&gt;&lt;BR&gt;공연이 끝나고 밖으로 나와보니 기념품 판매대가 있었는데 공연실황 DVD도 있었습니다. &lt;BR&gt;샘플로 틀어준 것을 보니 우리나라에선 보여주지 않은 묘기들도 많더라구요.&lt;BR&gt;DVD를 사서 TV로 볼 일은 아니지만 다른 묘기들도 보고싶어졌어요.&lt;BR&gt;&lt;BR&gt;이모덕에 호강한 쑥쑥이와 쑥쑥이엄마, 쑥쑥이 할머니였습니다^^&lt;BR&gt;알레그리아 재미있었어요.&lt;BR&gt;이런 깜짝표가 또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기회가 온다면 다음에는 신랑이랑 보고싶네요.&lt;/P&gt;</description>
			<category>꿈과 환상의 境界線</category>
			<category>알레그리아</category>
			<category>태양의 서커스</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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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14:1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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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amp;랑 자매 보고서 - 서신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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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이제 4주차쯤되니 명랑이가 우리집에 있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더군요.&lt;BR&gt;이녀석들도 우리집에 익숙해졌는지 이제 캣타워는 물론 에어컨, 세탁기 위에서도 심심찮게 발견되고&lt;BR&gt;끝내는 화분들마저 테러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lt;BR&gt;편지에야 좋게 썼지만, 테이블 야자 2개는 잎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뜯어먹히고-_- (그러곤 옆에 토하고)&lt;BR&gt;가끔 사랑초마저 뜯어먹은 흔적-0-까지 발견되고, 작은 선인장들은 파헤쳐놓았습니다. 아악!&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22일 월요일, 소식 짧게.&lt;BR&gt;&lt;BR&gt;저희집에 높은 곳에 올라갈 만한 마땅한 곳이 없어서&lt;BR&gt;가끔 저도 에어컨이나 냉장고 위에 락이를 올려준답니다^^;&lt;BR&gt;&lt;BR&gt;그런데 에어컨 옆에 캣타워를 두었더니 명&amp;amp;랑이가 알아서 올라가 있으니 귀여워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lt;BR&gt;냉장고도 참 좋은데(냥이들 놀기에) 거긴 근처에 발판삼을 것이 없어서 아쉽네요.&lt;BR&gt;&lt;BR&gt;랑이의 그릉그릉 애교는 정말 만점입니다.&lt;BR&gt;한 손으로 쓰다듬어주면 머리로 다른 한 손을 찾아 자기가 알아서 쓰다듬당하고^^;&lt;BR&gt;너무너무 좋아서 발라당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lt;BR&gt;명이도 그런가요?&lt;BR&gt;명이의 발라당은 멀찌감치서 한 번 본적이 있는데&lt;BR&gt;랑이보다 몸집이 작아서인지 더욱 귀여워보이더라구요^^&lt;BR&gt;&lt;BR&gt;락이는 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수술도 잘 되었고, 그냥 한 발을 쓰는게 불편해서 세발로 깡총깡총 뛰어다녀요.&lt;BR&gt;붕대를 감았어도 모래도 잘만 파고 잘 놀고 그럽니다.&lt;BR&gt;다만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았는데 점점 발랄도 회복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lt;BR&gt;&lt;BR&gt;명&amp;amp;랑이는 &#039;명이야~&#039;, &#039;랑이야~&#039; 불러도 잘 안쳐다보는데&lt;BR&gt;다른 호칭이 있었나요? 혹시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요^^;&lt;BR&gt;&lt;BR&gt;명&amp;amp;랑이가 캣타워를 조금씩 애용해주고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lt;BR&gt;락이는 캣타워를 스크래치로만 써서;; 좀 서운했었는데&lt;BR&gt;명랑이가 하우스에도 서로 들어가려고 하고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lt;BR&gt;&lt;BR&gt;그럼 다음에 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lt;BR&gt;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24일 수요일, 감사합니다.&lt;BR&gt;&lt;BR&gt;모래와 스크래치 잘 받았습니다.&lt;BR&gt;&lt;BR&gt;제가 웰빙 클래식 하나씩 말씀드리는 바람에 두개나 보내주셨더라구요^^&lt;BR&gt;감사합니다.&lt;BR&gt;갖고오신 화장실이 커서 한 포대를 다 부어도 모자라서 반 포대이상 더 들어가거든요;;;&lt;BR&gt;모래를 많이 부어줘서 그런지 애들이 좋아라해서 모래량을 줄이기도 힘들고^^;;&lt;BR&gt;&lt;BR&gt;주신 스크래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lt;BR&gt;랑이는 긁지는 않고 막 비비고~ 스크래치에 랑이 콧물 범벅 ㅎㅎㅎ&lt;BR&gt;명이도 좋아하구요&lt;BR&gt;락이까지 좋아하면서 긁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인기 아이템인지 몰랐습니다.&lt;BR&gt;&lt;BR&gt;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빈 박스에 랑이가 쏙 들어가더라구요.&lt;BR&gt;&lt;BR&gt;음..&lt;BR&gt;참고사항으로 명랑의 안좋은 버릇-_-하나.&lt;BR&gt;저희집 화분의 작은 선인장을 파놨더라구요.&lt;BR&gt;원래 그런 버릇이 없었는데 저희집에 와서 생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lt;BR&gt;저희 락이도 첨엔 안그랬는데 한 번 화분을 파기 시작하더니 파지 못하게 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lt;BR&gt;지금도 화장실이 맘에 안들면 화분을 파요-_-;&lt;BR&gt;명랑이는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판건지 장난인건지 모르겠지만&lt;BR&gt;일단 이런 경험이 생기면 다음에도 또 할 수 있으니, 나중에라도 주의해주세요^^;;&lt;BR&gt;&lt;BR&gt;화분은 큰데 작은 선인장들이 군데군데 심겨져 있는거라 팔 여지는 많은 화분이었습니다.&lt;BR&gt;뭐.. 큰 피해도 아니고&lt;BR&gt;걱정하시지 말구요!&lt;BR&gt;이런 세세한 버릇도 알고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알려드립니다.(걱정하시라고 말씀드리는거 아니에요!)&lt;BR&gt;&lt;BR&gt;캔을 몇번 따줘봤는데&lt;BR&gt;이상하게 캔 따는 것은 좋아하는데 막상 잘 먹진 않고 조금밖에 안먹어서...&lt;BR&gt;혹시 좋아하는 캔이 따로 있나요?&lt;BR&gt;&lt;BR&gt;드디어!&lt;BR&gt;명이도 나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lt;BR&gt;어제 노끈을 흔들어줬더니 본능을 참지 못하고 신랑이랑 놀더라구요^^v&lt;BR&gt;&lt;BR&gt;그럼 오늘은 여기까지.&lt;BR&gt;다음엔 좀더 부지런을 떨어서 사진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Café 樂</category>
			<category>명랑자매</category>
			<category>서신</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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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08 13:27: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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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amp;랑 자매 보고서 - 서신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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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3주차쯤되니 우리도 명랑이도 서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lt;BR&gt;오고간 서신을 다 올리면 이해하기가 좀더 편하겠지만, 내가 쓴거야 그렇다 치고(내 소유^^?) 보낸 사람은 비공개라고 생각하고 썼을 텐데 아무리 서너명 밖에 안보는 블로그지만 공개하기가 쫌 ㅋㅋ&lt;BR&gt;그래도 웬간한 내용은 다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lt;BR&gt;&lt;BR&gt;그러고보니 락이가 9/16에 왼쪽 손등에 난 종양 절제수술을 받았네요.&lt;BR&gt;한동안 발에 붕대를 감고 절뚝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영 안타까웠습니다.&lt;BR&gt;자기도 아픈지 침울해져서 잘 안놀더라구요.&lt;BR&gt;2주정도 약을 먹여야했기에 고양이 약먹이기 달인^^이 되었지요.&lt;BR&gt;예전에 약을 먹였을 때 락이 눈치가 빤해져서 먹이기 힘들었거든요. &lt;BR&gt;심지어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물었다가 놔주면 뱉어버리는 묘기-_-까지 보였더랬습니다. (고양이는 신체특성상 뱉어내기가 힘들어요)&lt;BR&gt;하지만 이번엔 그런 것에 당하지 않고 쑤욱~ 꿀떡! 달인이 되었습니다^^&lt;BR&gt;&lt;BR&gt;다행히 이젠 잘 아물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다닌답니다.&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17일 수요일, 제가 먼저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lt;BR&gt;&lt;BR&gt;추석 잘 보내셨는지요?&lt;BR&gt;&lt;BR&gt;오글오글 이라고 하기엔 좀 큰^^ 세마리만 두고 다녀오려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lt;BR&gt;화장실도 다라이를 하나 사서 더 놔주고 밥도 간식도 그득그득 넣어주고 &lt;BR&gt;거실에 불도 켜두고 다녀왔습니다.&lt;BR&gt;&lt;BR&gt;생각보다 덜 초토화된 집을 보면서;; 잘 지냈구나~ 했습니다^^&lt;BR&gt;서랍장 위에 올려두었던 미니오븐이 대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떨어졌으니 얼마나 다행이던지;;;&lt;BR&gt;&lt;BR&gt;애들이 화장실을 너무 잘 써요~&lt;BR&gt;맛동산을 하루 두번씩-_- 감자는 치워주고 돌아서면 파바박;;;&lt;BR&gt;세개나 두고 갔는데 모자랐는지 소파와 방석에 그만.....&lt;BR&gt;&lt;BR&gt;추석을 지나고 오니 랑이가 눈에띄게 사람을 따르더군요.&lt;BR&gt;랑이는 진짜 사람을 좋아하나봐요&lt;BR&gt;멀리서 쳐다만봐도 발라당~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비비고&lt;BR&gt;만져주면 바로 골골골~ &lt;BR&gt;때론 좀 과하게 엉덩이를 들어서 민망하기도 합니다^^;&lt;BR&gt;털도 빗겨주고 발톱도 깎아줬어요. (그동안 소파가 ㅠ.ㅠ)&lt;BR&gt;&lt;BR&gt;명이는 이제 온지 3일쯤 랑이가 보여줬던 용기를 보이고 있습니다.&lt;BR&gt;슬금슬금 나오고&lt;BR&gt;쳐다봤다고 바로 도망가진 않아요.&lt;BR&gt;겁도 많으면서 호기심도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생각지 못한 곳에 앉아있기도 합니다.&lt;BR&gt;&lt;BR&gt;명이도 어서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lt;BR&gt;사진 찍은거 또 있는데&lt;BR&gt;곧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19일 금요일, RE: 감사합니다T.T&lt;BR&gt;&lt;BR&gt;안녕하세요, 카페락입니다.&lt;BR&gt;&lt;BR&gt;어제 보내주신 메일 읽고 &lt;BR&gt;&#039;맡은 아이들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039;해도 되지 않을까-_-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농담)&lt;BR&gt;&lt;BR&gt;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lt;BR&gt;일단 화장실은 3개나 있어서 평판화장실을 더 보내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베란다에 자리도 없고;;;&lt;BR&gt;&lt;BR&gt;스크래치는 락이가 캣타워에 할 뿐(락이는 원래 캣타워 스크래치를 좋아했어요)&lt;BR&gt;새로 사주신 것은 아무도-_- 신경쓰지 않는답니다.&lt;BR&gt;랑이는 소파만-_- 저희가 잘때 구석구석 골고루;; 사랑하고 있는 것같습니다.(가끔 들키키도 합니다.)&lt;BR&gt;명이는 안보여서....;;;&lt;BR&gt;그래서 스크래치도 안보내주셔도 될 것같습니다.&lt;BR&gt;근데 그 스크래치가 명&amp;amp;랑이가 쓰던 건가요? 쓰던것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lt;BR&gt;&lt;BR&gt;모래는 염치불구 부탁드리겠습니다.&lt;BR&gt;락이는 원래 하루 맛동산 한 번 감자 두세번 정도라 세마리니까 *3이라고 생각했는데&lt;BR&gt;거의 세마리 모두 하루에 맛동산 두세번 감사 네다섯번 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모래가 달리네요;;&lt;BR&gt;기왕이면 키티스마일 웰빙, 클래식 둘 중에 하나 혹은 두가지 섞어서 부탁드리겠습니다.&lt;BR&gt;&lt;BR&gt;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삼성아파트 106동 1301호 (부재시 경비실) 연락처 010-3104-7504&amp;nbsp; 최상미 입니다.&lt;BR&gt;&lt;BR&gt;궁금한것이 명&amp;amp;랑이는 원래 맛동산을 하루에 두세번씩 보았었나요?&lt;BR&gt;혹시 저희집에 와서 자율급식하느라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원래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아니면;;;&lt;BR&gt;처음엔 세마리가 먹어서 잘 몰랐는데&lt;BR&gt;지금 보니 세마리가 먹는 것치고도 많이 먹는 것같은데&lt;BR&gt;나중에 명&amp;amp;랑이 보시고 놀라시면 어쩌지요;;; (살쪄서;;;;)&lt;BR&gt;그렇다고 다요트를 시키기도 애매한 것이... 살짝 걱정입니다.&lt;BR&gt;&lt;BR&gt;랑이는 사람과 눈만 마주치면 발라당하고 가까이 와서 비비고 아주 애교가 많습니다.&lt;BR&gt;근데 명이는 있는지 없는지;;;&lt;BR&gt;신랑이 집에 고양이가 두마리만 있는 것같다고.. 가끔 명이가 보이면 깜짝 &#039;아 우리집에 원래 세마리였지&#039; 한답니다^^&lt;BR&gt;&lt;BR&gt;아이들 보고싶으실텐데&lt;BR&gt;이번 주말에 시간 나시면 잠깐 오셔서 보고 가세요. 명이는 몰라도 랑이는 확실히 볼 수 있으십니다^^&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20일 토요일, 명&amp;amp;랑 사진입니다.&lt;BR&gt;&lt;BR&gt;명랑이 사진 보내드려요&lt;BR&gt;비록 잘 나온 사진은 없지만 애들 얼굴 보신다고 생각하시고~&lt;BR&gt;주로 랑이 사진이네요^^&lt;BR&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6/tistory/2008/10/20/15/32/48fc25efdc109&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6/tistory/2008/10/20/15/32/48fc25f05a357&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4/tistory/2008/10/20/15/32/48fc25f15c658&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10/tistory/2008/10/20/15/32/48fc25f1bd51a&quot; border=0&gt;&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21일 일요일, 향은 상관없습니다^^&lt;BR&gt;&lt;BR&gt;모래 향은 상관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골판지 스크래쳐는 사신다면 나중에 명랑이 델가실때 함께 가져가실 것으로&lt;BR&gt;고려하여 주문해주세요^^&lt;BR&gt;&lt;BR&gt;락이는 캣타워처럼 삼줄이 감겨있는 스크래쳐를 더 좋아하거든요^^&lt;BR&gt;그래서 저희는 책상다리 같은데도 삼줄을 감는답니다.&lt;BR&gt;&lt;BR&gt;락이가 얼마전 손등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느라&lt;BR&gt;명랑이와 전처럼 아주 활발하게 놀아주진 못해서 좀 안타깝습니다.&lt;BR&gt;수술을 명랑이가 돌아간 이후에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것은 얼른 해줄 수록 좋을 것같아서 그냥 했더니&lt;BR&gt;아니나 다를까 아프고 불편하니 명랑이와 노는 것도 예전만 못하네요.&lt;BR&gt;&lt;BR&gt;저희집 거실에 있던 에어컨 기억나시나요? 캣타워 옆에 있는데..&lt;BR&gt;랑이가 자주 에어컨 위에 올라간답니다^^&lt;BR&gt;랑이만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명이도 올라가네요.&lt;BR&gt;&lt;BR&gt;간식캔은 생각보다 많이 안먹더군요.&lt;BR&gt;락이도 간식보단 사료를 더 좋아하는데, 명랑이도 그런 모양입니다.&lt;BR&gt;&lt;BR&gt;그럼 또 연락드릴게요^^&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Café 樂</category>
			<category>명랑자매</category>
			<category>서신</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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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15:2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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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천연 탄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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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페리에가 천연 탄산수가 아니라 탄산을 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주가가 폭락하고 에비앙에게 1위자리를 빼앗겼다고 하더군요. 1992년에.&lt;BR&gt;&lt;BR&gt;그 얘기를 듣고,&lt;BR&gt;1. 페리에는 천연 탄산수가 아닐 수도 있구나. (현재는 개선했을 수도 있으니)&lt;BR&gt;2. 그럼 천연 탄산수는 뭘까?&lt;BR&gt;3. 탄산을 주입하면 안좋은건가?&lt;BR&gt;&lt;BR&gt;근데 지식인에 물어봐도 모르고, 질문을 올려봤지만 답도 없고..&lt;BR&gt;최근 롯데에서 탄산수 &#039;트레비&#039;를 출시하였기에 혹 홈페이지에 설명이라도 있을까 가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lt;BR&gt;그래도 담당자는 나보단 전문가려니.. 질문을 남겼더니 매우 친절한 답변이 왔다. (감동)&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2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justify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5px&quot;&gt;트레비는 라임향이잖아요. 그렇다면 100% 천연 탄산수는 아니라는 얘기 같은데..(일단 향이 들어갔으니까요.) &lt;BR&gt;이게 생수(미네랄 워터)에 탄산을 넣어서 탄산수가 된건가요? &lt;BR&gt;아니면 원래 탄산이 포함되어있는 물에 라임향을 넣어서 만든 건가요? &lt;BR&gt;&lt;BR&gt;수입탄산수도 많고 이제 트레비도 생겼는데 &lt;BR&gt;정확히 탄산수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lt;BR&gt;&lt;BR&gt;수입탄산수들도 미네랄워터에 탄산을 주입해서 만드는 건가요? &lt;BR&gt;다른 생수들처럼 탄산이 포함되어있는 물을 퍼올려서 파는 탄산수는 없나요? &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lt;BR&gt;Re : 트레비 탄산&lt;BR&gt;최상미님댁의 평안함을 기원하며, 저희 롯데칠성음료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lt;BR&gt;&lt;BR&gt;고객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lt;BR&gt;&lt;BR&gt;1. 탄산수의 법적 정의 : &lt;BR&gt;천연적으로 탄산가스를 함유하고 있는 물이거나 먹는물에 탄산가스를 가한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2. 탄산음료의 법적 정의 : &lt;BR&gt;먹는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과 탄산가스를 혼합한 것이거나 탄산수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3. 트레비의 경우 : &lt;BR&gt;먹는물에 탄산가스와 천연라임향을 가한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탄산음료의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lt;BR&gt;하지만, 만약에 천연라임향을 넣지 않으면 탄산수가 되겠지요. 국내 소비자의 경우 아직까지 탄산수에 대해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향을 넣지 않을 경우 마시기 좀 힘들겠죠. 그래서 페리에와 같은 수입제품들도 라임향, 레몬향 제품들이 더 많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4. 탄산수의 경우 : &lt;BR&gt;현재 시판되고 있는 법적 개념의 탄산수 제품은 페리에 플레인, 일화의 초정탄산수, 산펠레그레노 등의 제품들이 있는데요. 천연적으로 탄산을 함유한 물을 사용하더라도 정제 및 여과의 과정중에 탄산가스가 날아가버려 인위적으로 탄산가스를 추가적으로 가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탄산가스를 가하지 않고 자연적 탄산가스만들 함유하고 있는 탄산수제품은 없다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lt;BR&gt;&lt;BR&gt;5. 기타사항 : &lt;BR&gt;탄산가스의 경우 자연함유 보다는 아마도 인위적으로 정제해서 가하는 탄산가스의 순도가 월등히 높을것 입니다. &lt;BR&gt;탄산가스를 인위적으로 가했느냐 아니면 천연적으로 탄산가스가 함유되어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것이며 수질에 있어서 우리몸에 이로운 미네랄 함량, 그리고 물맛이 주요한 판단요인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lt;BR&gt;또한, 유럽에서의 탄산수는 약리적 효능보다는 생수 또는 고급생수로서 음용되고 있습니다. &lt;BR&gt;일반 식당에 가시면 우리나라에서 물을 주는것 처럼 물대신 탄산수를 주잖아요,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물대신 마시고.. 흔히들 탄산수를 약처럼 드시는 분들이 많고, 또 그 약리적 효능을 홍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식품, 음료는 어디까지나 음료일 뿐이지 약이 아닙니다. ^^ &lt;BR&gt;&lt;BR&gt;트레비, 페리에 등을 드셔보셔서 아시겠지만 물의 장점과 일반적 탄산음료의 장점만을 뽑아내서 만든.. &lt;BR&gt;깔끔하고 시원하고 텁텁하지 않고, 그리고 흘려도 끈적이지 않은..살도 안찌고.. 게다가 좀더 트랜디하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인식하시고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lt;BR&gt;&lt;BR&gt;이상입니다. &lt;BR&gt;고객님의 문의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lt;BR&gt;&lt;BR&gt;환절기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가공과정에서 이미 천연 탄산은 다 빠져나가버리니&lt;BR&gt;천연 탄산만을 갖고 있는 시판 탄산수는 없을 거다라는 말을 얼마나 믿는게 좋을지 모르겠지만&lt;BR&gt;그래도 꽤 신뢰가 간다.&lt;BR&gt;이렇게까지 친절한 답변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lt;BR&gt;기대하지 않았던 친절에 신뢰도까지 급상승^^;&lt;BR&gt;&lt;BR&gt;앞으로 천연 100%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맛난거 먹어야겠다.</description>
			<category>Killing time 雜說</category>
			<category>롯데 트레비</category>
			<category>친절한 롯데직원</category>
			<category>탄산수</category>
			<category>트레비</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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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08 16:3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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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amp;랑 자매 보고서 - 서신2</title>
			<link>http://ukati.net/tt/sangmi/entry/%EB%AA%85%EB%9E%91%EC%9E%90%EB%A7%A4-%EB%B3%B4%EA%B3%A0%EC%84%9C-%EC%84%9C%EC%8B%A02</link>
			<description>&lt;P&gt;처음 왔을 때보다 많이 적응한 모습을 보이는 명&amp;amp;랑입니다. &lt;BR&gt;그러나 침대에 오줌을 싸놔서 기겁을 하게 만들었죠. 문을 열어둔 불찰이라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지만..&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08일 월요일, 많이 기다리셨죠?&lt;BR&gt;&lt;BR&gt;명&amp;amp;랑 소식입니다.&lt;BR&gt;&lt;BR&gt;그동안 격조했습니다.&lt;BR&gt;회사일도 바빴고요^^;;&lt;BR&gt;&lt;BR&gt;먼저 명&amp;amp;랑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lt;BR&gt;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네요. 처음에 명&amp;amp;랑이 맛동산이 작아서 어려서 그런가 생각도 했었는데&lt;BR&gt;사료를 저희 락이가 먹는 것을 같이 먹다보니 맛동산도 크고 굵어졌습니다^^;;&lt;BR&gt;아무래도 락이가 자율급식을 해서 명&amp;amp;랑이도 함께 자율급식 중인데 밥을 정말 잘먹네요.&lt;BR&gt;감자도 맛동산도 세마리분이 나오니 치우는 것만도 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면 적은 것보다 마음이 좋습니다.&lt;BR&gt;&lt;BR&gt;이젠 명이도 제법 나와서 놀게 되었습니다.&lt;BR&gt;아직 저나 신랑이 왔다갔다하면 후닥 숨기는 하지만 화분뒤에 앉아있는 정도입니다.&lt;BR&gt;더이상 소파밑에만 있지는 않아요^^&lt;BR&gt;다만 매일 아침 싱크대밑에 들어가서 안나오니 구석이 좋긴 한가봅니다.&lt;BR&gt;저희집 싱크대 밑은 판자로 막아놔서 좀 지저분한데;;; 녀석들이 판자를 열고 들어가네요;;&lt;BR&gt;락이는 그 판자 열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명&amp;amp;랑이는 똑똑한지 3일만에 열고 들어가 버렸습니다.&lt;BR&gt;책으로 막아보기도 했는데 책 3권쯤은 괴어놔도 가뿐이 열어버리네요. 싱크대 밑이 참 좋은가봐요^^;;;&lt;BR&gt;&lt;BR&gt;랑이도 좀 편해진건지 처음 왔을 때만큼 저한테 머라머라 하지는 않습니다^^&lt;BR&gt;이젠 락이랑도 놀고 명이도 나와놀아서인지 더이상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요 ㅎㅎ&lt;BR&gt;&lt;BR&gt;집에 캣앤마우스 장난감이 있는데 두 마리가 함께 고민해가며 쥐를 건드리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lt;BR&gt;쥐를 치면 뱅글뱅글 돌아가는 장난감인데 명&amp;amp;랑이가 머리를 맡대고 쥐를 잡아보려는 노력이 너무 사이좋아보이더라구요.&lt;BR&gt;&lt;BR&gt;저번엔 하루 저녁 방문을 열고 외출하고 와보니 &lt;BR&gt;누군가가 침대에 소변을 보아서 한 밤에 빨래를 잔뜩 하고 말았습니다.&lt;BR&gt;흑... &lt;BR&gt;그래서 문단속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어요. &lt;BR&gt;&lt;BR&gt;사주신 스크래치폴은 저랑 신랑만 긁고 락이도 명&amp;amp;랑이도 안긁어요;;;&lt;BR&gt;랑이가 소파를 좀 긁어서;;; 안그래도 락이가 긁어논 소파가 더욱 수난입니다.&lt;BR&gt;&lt;BR&gt;명&amp;amp;랑이 밥도 잘먹고 제법 나와 놀기도 하지만 아직 사람은 무서워해서 &lt;BR&gt;빗질은 한번도 못했습니다;;&lt;BR&gt;쓰다듬지도 못하는 걸요;;&lt;BR&gt;그래도 락이랑은 이제 하악하지 않고 잘 놀아요. &lt;BR&gt;신랑이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신랑이랑도 놀구요^^&lt;BR&gt;저도 얼른 장난감 실력을 연마해야겠습니다.&lt;BR&gt;&lt;BR&gt;뭐랄까 처음엔 명&amp;amp;랑이가 왔어도 구석에만 있으니 실감이 안났는데&lt;BR&gt;이젠 세마리가 집에 있다는 사실이 여러가지 변화로 보여지고 있습니다.&lt;BR&gt;좋은 일도 있고 가끔 안좋은 일도 있지만 &lt;BR&gt;집도 북적거리고 생기있어서 좋네요.&lt;BR&gt;&lt;BR&gt;사진찍었는데 회사에 안갖고와서;;;&lt;BR&gt;다음엔 사진도 보내드릴게요~&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09일 화요일, 사진없는 소식만^^;&lt;BR&gt;&lt;BR&gt;사진은 차차;;;(요즘 추석 선물땜에 엄청 바빠서요)&lt;BR&gt;&lt;BR&gt;애들 멀리 보내놓구 매일 소식을 들어도 보고싶고 또 궁금한 것은 당연한데&lt;BR&gt;제가 좀 띄엄띄엄 연락을 드리고 있네요.&lt;BR&gt;&lt;BR&gt;오늘은 어제에 이어 싱크대 이야기입니다.&lt;BR&gt;&lt;BR&gt;아무래도 저희집 싱크대 밑이 지저분하야 밑을 판자로 막아놓는데&lt;BR&gt;나갔다 들어와보면 어김없이 판자를 열고 들어가있어서 진공청소기로 위협;;하여 꺼냈었는데&lt;BR&gt;이젠 익숙해졌는지 청소기 소리를 들어도 안나오더라구요&lt;BR&gt;&lt;BR&gt;그래도 밤엔 나와서 노니까 판자를 닫고 책으로도 막아보았는데도 열고 들어가서&lt;BR&gt;오늘 아침엔 무거운 아령으로 막아보았어요.&lt;BR&gt;&lt;BR&gt;그랬더니 랑이가 평소엔 근처에 가면 막 도망가던 우리한테 스스로 다가와서 아주 큰 목소리로 머라머라 하는거에요.&lt;BR&gt;깜짝.&lt;BR&gt;싱크대밑이 그리도 좋더냐;;;;&lt;BR&gt;&lt;BR&gt;그래도 굴하지 않고 안열어줬더니 싱크대와 판자 틈을 비집고 어떻게든 들어가보려고 노력하니 그 무거운 아령이 굴러서(둥그니까;;) 판자가 열리더군요.&lt;BR&gt;졌어요.&lt;BR&gt;&lt;BR&gt;항복하고 아예 한쪽 판자를 열어주었습니다.&lt;BR&gt;&lt;BR&gt;이젠 밤에 셋이서 우다다 하고 놀아요.&lt;BR&gt;여기 쿵, 저기 쿵 부딪히면서;;;;&lt;BR&gt;&lt;BR&gt;저희가 안방문을 닫고 자면 락이가 열어달라고 계속 울거든요.&lt;BR&gt;근데 어젠 명&amp;amp;랑이랑 노느라고 닫고 자도 신경쓰지 않고 신나게 놀더라구요.&lt;BR&gt;녀석들이 많이 친해져서 보는 저도 흐뭇합니다^^&lt;BR&gt;&lt;BR&gt;이번 소식은 여기까지.&lt;BR&gt;다음 소식때 뵈어요^^;&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10일 수요일, 랑이사진&lt;BR&gt;&lt;BR&gt;친구가 랑이 사진 찍어준 것을 블로그에 올려서 퍼드려요^^;;&lt;BR&gt;명이는 숨어있었기 때문에 사진이 없네요.&lt;BR&gt;&lt;BR&gt;딸랑 한 장이지만..&lt;BR&gt;&lt;A href=&quot;http://mangolog.tistory.com/293&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cfs14.tistory.com/image/2/tistory/2008/10/16/15/06/48f6d9fba4880&quot; border=0&gt;&lt;/A&gt;&lt;BR&gt;&lt;EM&gt;(망고오빠사진)&lt;/EM&gt;&lt;BR&gt;-------------------------------------------------------------------------&lt;BR&gt;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추석선물임다~&lt;BR&gt;&lt;BR&gt;그렇게 작은 사진에 이렇게나 감동하시다니 &lt;BR&gt;몇 장 더 보내드려요^^; (하지만 이 사진이 전부;;;)&lt;BR&gt;&lt;BR&gt;랑이는 드뎌! &lt;BR&gt;어제 저희 앞에서 발라당하고 쓰다듬을 느끼셨습니다.&lt;BR&gt;&lt;BR&gt;어제 저희 어머니랑 동생도 왔었는데 락이랑 인사를 하고 있으니&lt;BR&gt;랑이가 슬금슬금 가까이 오더라구요&lt;BR&gt;그리고 약간 떨어진 곳에서 혼자 발라당~&lt;BR&gt;첨엔 우린 락이만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발라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lt;BR&gt;&lt;BR&gt;그러곤 쓰다듬도 하고 빗질도! 해줬어요.&lt;BR&gt;정말 한참 놀았습니다. 빗질을 좋아하는 지 꽤 오래빗었어요.&lt;BR&gt;다만 빗어서 나온 자기 털을 막 먹으려고해서;;; &lt;BR&gt;빗질을 하는 중이니 아주 낮은 자세로 스윽 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그거 막느라고 랑이를 꾸욱 누르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했는데&lt;BR&gt;그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구요.&lt;BR&gt;이젠 정말 익숙해졌나봐요.&lt;BR&gt;명이는 싱크대밑에 있다가 가만히 나왔는데&lt;BR&gt;사람들이 &#039;명이다&#039; 하면서 다 쳐다보니까 다시 싱크대 밑으로 들어가고;;;&lt;BR&gt;명이는 아직 너무 수줍음이 많네요.&lt;BR&gt;&lt;BR&gt;랑이 발톱이 좀 길어서 깎아주고 싶었는데&lt;BR&gt;아직 거기까지는 힘들었습니다^^; 힘이 세더라구요.&lt;BR&gt;&lt;BR&gt;이제 추석이라 시댁에 내려가야하는데&lt;BR&gt;세 마리가 잘 지낼지 걱정입니다.&lt;BR&gt;&lt;BR&gt;그럼 이만&lt;BR&gt;좋은 추석 보내세요^^&lt;BR&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23/tistory/2008/10/16/15/12/48f6db5762da6&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32/tistory/2008/10/16/15/12/48f6db57a2c60&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5/tistory/2008/10/16/15/12/48f6db57c4b55&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31/tistory/2008/10/16/15/12/48f6db57e6e32&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0.tistory.com/image/6/tistory/2008/10/16/15/12/48f6db578441b&quot; border=0&gt;&lt;/P&gt;</description>
			<category>Café 樂</category>
			<category>명랑자매</category>
			<category>서신</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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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08 14:3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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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amp;랑 자매 보고서 - 서신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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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명랑자매보고서를 꾸준히 쓰려고 했으나-_-;;&lt;BR&gt;이미 시간이 후닥 지나가버린 관계로 &lt;BR&gt;그동안 명랑 엄마랑 주고받은 메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lt;BR&gt;&lt;BR&gt;거기에 명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다 나와있으니까요. 중요한 사건들도..&lt;BR&gt;다만 좀 명랑이 엄마한테 하는 얘기라 좀 축소 미화되어 있기는 하죠;;;&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02일 화요일, 명랑이는 잘 있습니다.&lt;BR&gt;&lt;BR&gt;아직 어린 애들이라 많이 걱정되시나봐요. 그래도 우리생각보다 적응이 빠른 것같습니다.&lt;BR&gt;&lt;BR&gt;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문을 열었더니 누가 후다닥~ 지나가더군요. &lt;BR&gt;랑이가 거실을 가로질러 세탁기 구석-_-에서 잠시 놀았어요.&lt;BR&gt;곧 다시 소파밑으로 들어갔지만, 확실히 랑이가 쳐다보면 머라머라 말도 하고 용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lt;BR&gt;&lt;BR&gt;그 후에 전 방에만 있었는데 잠시 후에 보니 베란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더군요. 감자. 맛동산.&lt;BR&gt;밥을 얼마 못먹어서 인지 맛동산이 가늘었어요. 락이는 그래도 굵기가 어른 손가락정도는 되거든요. &lt;BR&gt;근데 랑이는 아이 손가락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lt;BR&gt;원래 그런가요??&lt;BR&gt;&lt;BR&gt;그리고 잘 때까진 명&amp;amp;랑 모두 소파아래에 있었는데&lt;BR&gt;한참 자는데 한 마리가 침대에 까지 올라오기도 했어요.&lt;BR&gt;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목소리도 크게 냥냥냥 울어서 잠결에 베란다에서 우는 줄 알았는데&lt;BR&gt;침대위에 있었지 뭐에요~ 아마 랑이겠죠?&lt;BR&gt;&lt;BR&gt;새벽에 박박박 모래 파는 소리가 들려서 누굴까 했는데&lt;BR&gt;아침에 보니 아마도 명이가 아닌가 싶어요. 감자. 맛동산 열심히 만들어놨더라구요. 역시 가늘었어요.&lt;BR&gt;&lt;BR&gt;오늘 출근하기 전엔 둘 다 소파아래에 없어서 놀랬는데&lt;BR&gt;명이가 베란다 박스에 들어가있다가 제가 들춰보니 후다닥 창고로 숨어버리더군요.&lt;BR&gt;랑이는 그때까지만해도 소파밑에 있었는데 어디로 숨었는지 못찾고 출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lt;BR&gt;&lt;BR&gt;이제 명이까지 용기내어 돌아다닐 정도가 되었으니&lt;BR&gt;오늘 집에 들어가보면 명&amp;amp;랑 모두 경계는 좀 하겠지만 조심스럽게 돌아다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lt;BR&gt;&lt;BR&gt;------------------------------------------------------------------------------&lt;BR&gt;2008년 9월 03일 수요일, 두번째 소식&lt;BR&gt;&lt;BR&gt;안녕하세요, 카페락입니다. &lt;BR&gt;&lt;BR&gt;명&amp;amp;랑 두번째 소식드려요.&lt;BR&gt;그리고 저도 좋아서 하는 일이고 락이도 새로운 아이들에게 관심을 무척이나 갖고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lt;BR&gt;너무 매번 고맙다고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ㅎㅎ&lt;BR&gt;&lt;BR&gt;어제 퇴근하고 보니 아니나다를까 소파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lt;BR&gt;랑이가 소파와 거실을 좀 왔다갔다하는데 명이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것이었어요.&lt;BR&gt;한참 찾았는데 알고보니 베란다 창고 구석에 소리도 없이 앉아있더군요. 창고에 물건이 많아서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더니 안보였던 것이었어요.&lt;BR&gt;게다가 물건이 얼기설기 얹혀있다보니 공간이 많았는지 잘도 구석까지 가서 앉아있더라구요.&lt;BR&gt;물건을 좀 들어내고 나오라고 후레쉬를 들이대고-_- 심지어 툭툭 쳐보기까지 했는데(팔이 안닿아서 라켓으로;;;;) 뚱~ 하니 앉아서 쳐다만 보는거에요.&lt;BR&gt;끝내는 나올 길을 만들어 주고 라켓(둥근부분)으로 슥 끌어당기니까 마지못해 나오더군요. 창고가 외져 조용해서 좋았나봐요;;;;&lt;BR&gt;&lt;BR&gt;랑이는 이제 제법 나와 놀더라구요. 의자에도 올라가고.. 락이가 막 쫗아다니니까 좀 귀찮아하는 눈치^^?&lt;BR&gt;그리고 제가 쳐다볼 때마다 머라머라하는데 아직 랑이 말을 못알아들어서^^;;; 응,응 대답만 해주고 있습니다.&lt;BR&gt;&lt;BR&gt;랑이가 락이에게 여전히 하악하고 낮게 으르렁 거리지만 그래도 많이 가까워졌어요.&lt;BR&gt;전엔 가까이만 가도 하악했는데 이젠 가까이 있을 때는 가만히 있고 좀 얼굴을 들이대면 하악해요 ㅎㅎ&lt;BR&gt;아주 조금씩이지만 친해지는 과정을 보는 것같아서 재미있습니다.&lt;BR&gt;&lt;BR&gt;오늘 아침에는 명&amp;amp;랑 모두 소파에서 나왔어요. 그러곤 둘이 세탁기 옆으로;;;&lt;BR&gt;세탁기와 벽 사이 공간으로 가서 둘이 붙어있더라구요. 거기 좁은데;;;&lt;BR&gt;거의 명이가 랑이에게 업혀있는 형태로-_- 낑겨있었는데&lt;BR&gt;출근할 때 다시보니 그 좁은 데서 몸을 움직여서 편한 자세로 고쳐앉았더라구요.&lt;BR&gt;&lt;BR&gt;오늘 퇴근해보면 좀더 여유로운 명&amp;amp;랑이를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lt;BR&gt;또 소식드릴게요^^&lt;/P&gt;</description>
			<category>Café 樂</category>
			<category>명랑자매</category>
			<category>서신</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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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14:2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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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비누를 선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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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비누를 8번 정도 만들었고&lt;BR&gt;자르면 한 번에 10~13개 정도의 비누가 나왔다.&lt;BR&gt;(지금은 커터기를 사서 10개씩 딱 맞게 나온다^^ 1회 1kg을 100g정도씩 나누어 커팅)&lt;BR&gt;&lt;BR&gt;그럼 지금 집에 적어도 80~90개의 비누가 있어야 하는데, 20개도 안남아있다.&lt;BR&gt;다 어디갔을~까?&lt;BR&gt;&lt;BR&gt;나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퍼주거나 나눠주는 것을 즐긴다.&lt;BR&gt;물론 받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lt;BR&gt;&lt;BR&gt;비누를 만들고 &lt;BR&gt;당장 쓸 비누가 없는 것도 아니고&lt;BR&gt;여러번 만들다보니 차곡차곡 쌓여가는 비누들을 보면서&lt;BR&gt;주변에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도 하고싶고, 막 나눠주고 싶어져서 &lt;BR&gt;이사람저사람 만나기만 하면 퍼주다보니 (그것도 두세개씩, 많게는 댓개)&lt;BR&gt;비누가 금새 동나버리고 말았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21/tistory/2008/10/16/10/41/48f69bc202a26&quot; border=0&gt;&lt;BR&gt;(사진 - 실제크기)&lt;BR&gt;&lt;BR&gt;회사에서 날짜지난 파이낸셜타임즈(영자신문)을 가져다가 포장한 후&lt;BR&gt;Café 樂 라벨을 붙이고 제조일과 주요성분을 써준다.&lt;BR&gt;&lt;BR&gt;라벨지를 테이프대신 사용하기 때문에 포장이 간편하고 깔끔하다.&lt;BR&gt;재료비는 싸지만 살구색 영자신문지가 제법 멋스럽다^^&lt;BR&gt;&lt;BR&gt;요렇게 만들어서 나눠준다.&lt;BR&gt;비누 숙성을 위해선 통풍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 투명비닐대신 신문지를 사용했지만&lt;BR&gt;속이 보이지 않으니 약간 불편하기도 하다. &lt;BR&gt;현주가 만들어준 멋진 비누도장도 자랑할 수 없고 말이지.&lt;BR&gt;사진을 찍어서 갖고 다닐까^^&lt;BR&gt;&lt;BR&gt;비누카페 글 중에&lt;BR&gt;학부모인데 주로 비누를 만들어서 선물하다보니까 나중엔 자기가 비누말고 음료수라도 사갖고 가면 이상하게 본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lt;BR&gt;너무 많이 선물하면 이런 애로사항도 생기는 구나^^;&lt;BR&gt;&lt;BR&gt;어떤 사람들은 비누를 잘 만드는지 주변에서 주문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lt;BR&gt;그래서 개당 가격을 얼마로 책정하는게 적정할지 카페에서 논의하기도 하더라. &lt;BR&gt;나도 언젠가 내 수제비누를 주문받을 날도 있을까^^?&lt;BR&gt;&lt;BR&gt;하지만 현재로선 내가 챙겨 안겨주지 않으면 이런 것을 주문해줄 사람은 없을 듯하다.&lt;BR&gt;승희가 주문하겠다곤 했지만 아직 써보지 않았으니 하는 말일지도-_-;;;&lt;BR&gt;게다가 현재 희망시장 진출은 불투명하다. 작가등록을 해야해서 생각보다 어렵더라...&lt;BR&gt;&lt;BR&gt;내가 생각해도 내가 만드는 비누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lt;BR&gt;열심히 만들어서&lt;BR&gt;앞으론 선물할 일이 있을 때 고민하지 말고 내 비누를 하나씩 선물해야지.</description>
			<category>《yesterme》</category>
			<category>비누포장</category>
			<category>선물</category>
			<category>수제비누</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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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10:5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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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내내 스릴 긴장 - 이글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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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복사집 알바생과 싱글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조정당해 엄청난 사건사고를 일으켜 FBI에게 쫓기고...&lt;BR&gt;&lt;BR&gt;그다지 새로울 만한 내용도 없는 영화를 내내 손에 땀을 쥐며 본 이유는...(이하 스포)&lt;BR&gt;.&lt;BR&gt;.&lt;BR&gt;.&lt;BR&gt;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는 알고보니 슈퍼컴이었고(영화 중반에 밝혀짐)&lt;BR&gt;주장하기는 인간의 비합리적인 판단으로 인한 불필요한 희생 등의 폐해를 막기 위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슈퍼컴이 미합중국 대통령이하 수뇌부 12명을 한번에 싸그리 갈아엎기 위해서 비상시에 민간인을 징병할 수 있다는 법에 따라 주인공 남녀를 하나씩 차출하여 거사를 만들어낸다 라는 이야기.&lt;BR&gt;&lt;BR&gt;그러나&lt;BR&gt;막상 영화를 보면 그렇게 슈퍼컴이 빡돌아서-_- 미국 수뇌부를 깡그리 밀어버릴 정도로 비합리적인 판단을 한 것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아니면 나도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인가?)&lt;BR&gt;51%의 가능성을 가진 테러리스트 용의자를 이번에 놓치면 기회가 없으니 죽여버렸는데&lt;BR&gt;알고보니 아니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이 죽고 말았다.&lt;BR&gt;51%였기 때문에 슈퍼컴은 폭파를 반대했고, 장관도 반대했지만, 대통령이 지시하여 실행.&lt;BR&gt;&lt;BR&gt;그래서 슈퍼컴은 이 장관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를 다 죽여버리기로 함.&lt;BR&gt;&lt;BR&gt;머야, 슈퍼컴이 자기 말 안들은 대통령은 짱나니까 밀어버리고 자기 말 잘 들었던 장관을 대통령시키겠다는 건가?&lt;BR&gt;참 쪼잔한 슈퍼컴일세...&lt;BR&gt;&lt;BR&gt;요즘은 뭐든지 거의 online 컴퓨터로 처리하니&lt;BR&gt;저렇게 모든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슈퍼컴이 있다면 엄청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lt;BR&gt;주인공들은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인데 정말 절묘하게 수사망을 빠져나가고 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상황을 통제하는 슈퍼컴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lt;BR&gt;&lt;BR&gt;슈퍼컴은 주인공이 도망가려고 하니 지하철을 거꾸로 움직여버리기도 하고, 싱글맘에겐 아이를 광고판에 보여주면서 애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이들을 조정한다.&lt;BR&gt;&lt;BR&gt;둘이 총을 들고 경비를 위협하다가 남자가 한 경비에게 제압당할 뻔 한 상황에서&lt;BR&gt;순간 싱글맘이 총을 팡 쏴서 현장제압, 상황종료. 역시 엄마는 강하다.&lt;BR&gt;&lt;BR&gt;핸드핸들 카메라 웍 때문에 CG가 아니라 직접 다 던지고 부쉈다는 무지막지한 액션신도 &lt;BR&gt;어지러워서 뭐가 어떻게 부서지는 건지 잘 안보였지만&lt;BR&gt;영화는 엄청나게 스릴있고 손에 땀을 쥐며 봤다.&lt;BR&gt;&lt;BR&gt;영화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팝콘에 콜라를 들고 일찌감치 자리잡았는데&lt;BR&gt;광고보면서 너무 허겁지겁 팝콘에 콜라를 들이킨 탓에&lt;BR&gt;영화가 막 시작했을 때 쯤 슬슬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는 거다.&lt;BR&gt;정말 그대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자리는 한가운데요, 양쪽으로 사람들은 꽉 차있고..&lt;BR&gt;잠시 참아보아도 조금 지나면 다시 불끈 올라오는 화장실에 대한 욕구-_-;;;&lt;BR&gt;2시간 내내 손을 꽉 쥐고 스릴을 느끼면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다.&lt;BR&gt;&lt;BR&gt;영화가 끝나자마자 크레딧도 보지 않고 뛰쳐나왔다는;;;;;</description>
			<category>꿈과 환상의 境界線</category>
			<category>슈퍼컴</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이글아이</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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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Oct 2008 15:09: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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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Ceb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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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이제 또 언제나 갈 수 있으려나 ㅠ.ㅠ&lt;BR&gt;당분간 어디 못다니겠죠?&lt;BR&gt;&lt;BR&gt;아가 나오기 전, 임신 8~9개월 쯤엔 놀러도 다니던데.&lt;BR&gt;그때를 기약해야겠네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33/tistory/2008/10/13/17/07/48f301a8d6d1a&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12.tistory.com/image/16/tistory/2008/10/13/17/06/48f3019c51b40&quot; border=0&gt;&lt;/P&gt;</description>
			<category>Bon Voyage</category>
			<category>세부</category>
			<category>여행</category>
			<category>휴가</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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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17:07: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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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에 발도장을 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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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율&amp;amp;망고&amp;amp;성현이네 선물입니다.&lt;BR&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8/tistory/2008/10/13/09/51/48f29b78a9270&quot; border=0&gt;&lt;BR&gt;아가 부모라서 아가 부모가 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는 걸까요?&lt;BR&gt;&lt;BR&gt;태명도 짓고 병원도 가보았지만 (아쉽게도 병원에선 아직 아기를 확인해 볼 수 없었습니다.)&lt;BR&gt;배만 좀 뻐근할 뿐 별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lt;BR&gt;아가신발을 받으니 &lt;BR&gt;갑자기 꿍! 가슴에 발도장이 찍힌 기분입니다.&lt;BR&gt;&lt;BR&gt;발 사이즈가 125에요.&lt;BR&gt;지금 우리 쑥쑥이는 1.25mm가 될까말까한 시점에^^;&lt;BR&gt;발이 125mm나 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요~&lt;BR&gt;&lt;BR&gt;갑자기 아가 신발이 왕 커보입니다.&lt;BR&gt;지금까진 아가 신발들은 다 작고 앙증맞고 귀엽기만 했는데 말이지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8/tistory/2008/10/13/09/51/48f29b7fd9bfd&quot; border=0&gt;&lt;BR&gt;열심 사진찍고 있는데 아빠 발 등장.&lt;BR&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1/tistory/2008/10/13/09/51/48f29b8000ff6&quot; border=0&gt;&lt;BR&gt;노랗고 뽀얀 신발 앞에 서니 아빠 발이 새캄해보이네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11.tistory.com/image/20/tistory/2008/10/13/09/51/48f29b80289dc&quot; border=0&gt;&lt;BR&gt;소띠 아가를 위해 이쁜 소신발을 선물해주신 율&amp;amp;망고&amp;amp;성현네에게 감사^^</description>
			<category>《달맞이가자~♪》</category>
			<category>쑥쑥이</category>
			<category>아가신발</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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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13:5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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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랑 소뽀 쑥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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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13.tistory.com/image/35/tistory/2008/10/13/09/46/48f29a4aa9e63&quot; border=0&gt;&lt;BR&gt;선명한 두 줄 입니다.&lt;BR&gt;당황스럽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뭔지 모르게 흥분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 뛰네요.&lt;BR&gt;&lt;BR&gt;친정 부모님과 시댁에 전화도 드렸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태명 짓기에 돌입하였습니다^^&lt;BR&gt;&lt;BR&gt;뭐라고 할까~&lt;BR&gt;어떻게 부르면 좋을까~&lt;BR&gt;&lt;BR&gt;후보는 많았어요.&lt;BR&gt;그러나 영어 제외, 듣거나 부르기에 이상한 이름 제외, 의미가 있는 이름 등 원칙에 맞춰보니&lt;BR&gt;남는 이름이 별로 없더라구요.&lt;BR&gt;&lt;BR&gt;그 중에 1순위, &lt;STRONG&gt;보랑&lt;/STRONG&gt;.&lt;BR&gt;보배+사랑&lt;BR&gt;어때요? 부르기도 좋고 맘에 들어서 보랑이로 하려고 했는데 &lt;BR&gt;율언니가 아기 태명은 촌스러울 수록 좋다고 하면서 보랑이는 너무 세련됐다고 하네요..&lt;BR&gt;&lt;BR&gt;다음 &lt;STRONG&gt;소뽀&lt;/STRONG&gt;.&lt;BR&gt;소중한 보배 의 준말^^&lt;BR&gt;그리고 이 아기가 태어나면 소띠가 되더라구요. 중의를 가진 이름입니다.&lt;BR&gt;그런데 신랑이 이름에 &#039;느낌&#039;이 없다고 좀더 Feel이 오는 이름을 찾네요..&lt;BR&gt;&lt;BR&gt;다음 &lt;STRONG&gt;쑥쑥이&lt;/STRONG&gt;.&lt;BR&gt;쑥쑥 자라서 쑥 나오라고.&lt;BR&gt;원래는 쑥이였어요. &lt;BR&gt;근데 그냥 &#039;쑥이&#039;라고만 부르니까 이름은 이쁘지만 자꾸만 진숙이가 생각나는 거에요. 이런..&lt;BR&gt;왠지 여자아기일 것만 같고 말이죠;;&lt;BR&gt;그래서 쑥쑥이로 정했습니다.&lt;BR&gt;&lt;BR&gt;음.. 이 세 개 중에 뭘로 할까 하면서&lt;BR&gt;신랑이랑 좀더 나은 이름을 찾아보기로 했어요.&lt;BR&gt;&lt;BR&gt;그러고는 저녁을 먹으러 나가면서&lt;BR&gt;아가에게 환영인사를 해주기로 했어요.&lt;BR&gt;자~ 배에 손을 얹고 인사를 해주어요.&lt;BR&gt;&lt;BR&gt;신랑: 안녕, 보랑소뽀쑥쑥아~&lt;BR&gt;&lt;BR&gt;잉?&lt;BR&gt;좋은 이름을 정하기 전에도 일단 불러야 하니까, 다 합해서 불러준다나요.&lt;BR&gt;&lt;BR&gt;이름 찾기 연상 그리기 놀이를 했지만&lt;BR&gt;마땅한 새로운 이름을 찾지는 못했어요.&lt;BR&gt;&lt;BR&gt;아가는 &lt;STRONG&gt;쑥쑥이&lt;/STRONG&gt;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lt;BR&gt;하지만 풀네임은 보랑소뽀쑥쑥이에요^^; 간단히 부를 땐 쑥쑥이구요.&lt;BR&gt;&lt;BR&gt;자, 쑥쑥이에게 환영의 인사를 부탁드려요~&lt;BR&gt;</description>
			<category>《달맞이가자~♪》</category>
			<category>쑥쑥이</category>
			<category>임신</category>
			<category>태명</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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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13:3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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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칸 국제 광고제 수상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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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몇 년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lt;BR&gt;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어요.&lt;BR&gt;&lt;BR&gt;처음 봤을 때는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면서도 유머러스해서 내내 웃으면서 잼게 봤는데 &lt;BR&gt;점점 기발한 감이 떨어지고 있어요.&lt;BR&gt;&lt;BR&gt;&quot;그건 처음 봤을 때보다 기발함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튀는 아이디어에 대해 너도 어느정도 면역이 생겼기 때문이다.&quot;&lt;BR&gt;라는 말을 듣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것들에 이미 노출이 많이 되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어요.&lt;BR&gt;&lt;BR&gt;근데 이번 2008 광고제는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lt;BR&gt;내가 아무리 면역이 많이 생겼다고 해도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lt;BR&gt;심사위원이나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더욱 치열할 텐데 왜 수상작 중에 눈에 드는게 없는 것일까요.&lt;BR&gt;&lt;BR&gt;매년 튀는 아이디어보단 광고의 예술적인 부분에 무게를 두고 점점 예술적인 광고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느꼈었는데, &lt;BR&gt;올해는 더욱 그런 것같아요. &lt;BR&gt;광고를 찍는 기법이 예술적으로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lt;BR&gt;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부족해 보였어요.&lt;BR&gt;&lt;BR&gt;물론 몇몇 재미있는 광고도 있었지만..&lt;BR&gt;다양성도 부족하고&lt;BR&gt;광고가 만들어진 나라의 문화가 반영된다고는 하지만 공감대도 잘 형성이 되지 않았어요.&lt;BR&gt;국제 광고제이니만큼 누구나 공감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광고들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lt;BR&gt;&lt;BR&gt;아쉬움이 많은 2008 칸 국제 광고제 수상작이었습니다.&lt;BR&gt;&lt;BR&gt;이제 보러가지 않을까봐요.&lt;BR&gt;꼭 유머러스한 광고를 보고 웃고싶다기 보단 톡톡 튀고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보면서 &lt;BR&gt;생동감있는 창의를 보고있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lt;BR&gt;점점 그런 게 없어지네요.&lt;BR&gt;&lt;BR&gt;어느 교수님은 &#039;우리 안의 파시즘이&#039;라는 책을 읽으면서 뇌내샤워를 한다고 하시지만&lt;BR&gt;저는 칸 국제 광고제를 보면서 뇌내 샤워라는게 있다면 이런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lt;BR&gt;이젠 더이상 그렇지 않아요.&lt;BR&gt;나의 뇌를 즐겁게 해주는 아이디어가 더이상 보이지 않네요.</description>
			<category>꿈과 환상의 境界線</category>
			<category>칸 국제광고제</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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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Oct 2008 15:0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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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지구리~ 비누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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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저도 이제 멋진 비누도장이 생겼습니다.&lt;BR&gt;&lt;BR&gt;비누를 만들면서 비누도장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았더니&lt;BR&gt;의뢰해서 만들면 4~5만원 들겠더라구요.&lt;BR&gt;고민하다가 현주한테 얘길했더니 선뜻 만들어 주겠다는 겁니다.&lt;BR&gt;&lt;BR&gt;대강 이미지는 갖고 있었기에&lt;BR&gt;만나서 디자인을 만들고 시안을 보면서 수정하고..&lt;BR&gt;같이 아이디어 내면서 디자인 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lt;BR&gt;&lt;BR&gt;1차로 나왔던 도장은 찍어보니 글씨가 좀 두꺼워서 그런지 잘 안나오더라구요.&lt;BR&gt;&lt;BR&gt;좀더 얇고 깊게 수정을 부탁하였습니다.&lt;BR&gt;&lt;BR&gt;그렇게 나온 최종본!&lt;BR&gt;카페락 비누도장입니다^^&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3/tistory/2008/10/09/09/39/48ed52d93f33d&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2/tistory/2008/10/09/09/39/48ed52d97564d&quot; border=0&gt;&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8/tistory/2008/10/09/09/39/48ed52d7d333b&quot; border=0&gt;&lt;BR&gt;Café 樂 입니다. 커피잔(혹은 주전자^^) 모양에 향기를 표현했어요~&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10/tistory/2008/10/09/09/39/48ed52d818ea9&quot; border=0&gt;&lt;BR&gt;작가님 한 컷^^&lt;BR&gt;&lt;BR&gt;마침 만들어 논 비누가 있어서 바로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20/tistory/2008/10/09/09/39/48ed52d716fe8&quot; border=0&gt;&lt;BR&gt;루이보스티 꿀비누에요. 꿀을 골고루 넣은 게 아니고 반만 넣어서 모양을 냈습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3/tistory/2008/10/09/09/39/48ed52df514c6&quot; border=0&gt;&lt;BR&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image/2/tistory/2008/10/09/09/39/48ed52dd5546c&quot; border=0&gt;&lt;BR&gt;제일 왼쪽부터 티트리 미강 비누, 해바라기 모양 티트리 숯 비누, 도장찍은 루이보스 꿀비누, 장미모양 루이보스 꿀비누&lt;/P&gt;</description>
			<category>만들나라의뚝딱</category>
			<category>꿀</category>
			<category>루이보스</category>
			<category>모양비누</category>
			<category>미강</category>
			<category>비누도장</category>
			<category>수제비누</category>
			<category>티트리</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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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Oct 2008 10:1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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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 오브 라만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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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민은행 우수고객 초청으로 엄마랑 &#039;맨 오브 라만차&#039;를 보았습니다.&lt;BR&gt;사전 공부를 전혀 안하고 가서 이게 돈키호테인지도 몰랐네요.&lt;BR&gt;&lt;BR&gt;멀~리서 봐서 배우들 표정 보기도 힘들었지만 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그건 좋더라구요.&lt;BR&gt;&lt;BR&gt;돈키호테를 읽진 않았지만 내용은 얼추 알고 있어서 극을 따라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lt;BR&gt;&lt;BR&gt;전체적인 감상은 아주 재미있진 않았지만&lt;BR&gt;장면장면 괜찮은 연출이 있었습니다.&lt;BR&gt;&lt;BR&gt;캐릭터는 통통한 산쵸가 아주 귀여웠구요.&lt;BR&gt;무대 앞쪽으로 진짜 물이 흘러서 거기서 빨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lt;BR&gt;신부님과 (돈키호테의) 조카와 (조카의) 약혼자와 가정부 넷이서 &lt;BR&gt;체스의 비숍, 퀸, 나이트, 룩 이 되어서 무대에 조명으로 체스판을 만들어주자 &lt;BR&gt;대사를 하면서 각각 말들의 특징에 맞춰서 움직이는 장면도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재미있었어요.&lt;BR&gt;&lt;BR&gt;하지만 그 외에 돈키호테가 보여주는 (남들이 보기엔) 비뚤어진 열정과 좌충우돌은 처음엔 좀 신선했지만 금새 지루하더라구요. 너무 똑같은 말만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도 안되고 말이죠.&lt;BR&gt;알돈자(돈키호테가 사랑한 여인)가 윤간당하는 장면도 불편했구요.(그래서 중학생 이상 관람가)&lt;BR&gt;&lt;BR&gt;돈키호테가 주장하는 &#039;꿈꿀 자유&#039;가 별로 공감이 안되더라구요.&lt;BR&gt;&lt;BR&gt;그래도 뮤지컬이라서 노래도 계속 나오고 볼 만했달까요.&lt;BR&gt;초대권으로 보기에 괜찮은 정도. &lt;BR&gt;돈내고 봤으면 아까웠을 것같아요. (그럼 좀더 의미를 찾으려고 애썼을지도.)</description>
			<category>꿈과 환상의 境界線</category>
			<category>돈키호테</category>
			<category>맨오브라만차</category>
			<category>뮤지컬</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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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13:4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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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콤달콤 마시는 식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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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회사에서 편하게 마실만한 음료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lt;BR&gt;회사는 도구도 재료도 마땅치 않은데다가 마음도 불편하고요...&lt;BR&gt;&lt;BR&gt;신랑이 감식초가 좋다고 원액-_-으로 마시곤 속을 버린 이후로 한동안 멀리하던 마시는 식초.&lt;BR&gt;이제 속이 좀 좋아진 것같다며 마트에 갔을 때 행사를 하길래 낼름 사왔습니다.&lt;BR&gt;하지만 신랑은 여전히 식초가 몸에 안맞나봐요.&lt;BR&gt;큰 거 두 통에 사은품 작은 통까지 있는데.. &lt;BR&gt;&lt;BR&gt;한동안 회사에 매실 원액을 갖다두고 마셨었는데 정말 맛있고 좋지만 아깝다는 거.&lt;BR&gt;갖다 둔 것 다 마신 이후론 집에서만 마셔요.&lt;BR&gt;&lt;BR&gt;그러고나니 회사에서 마실 만한 게 없어져서 꽤나 심심하더라구요.&lt;BR&gt;맹물은 싫고, 커피포트 원두커피도 별로고.. 쥬스를 매번 마실 수도 없고. (쥬스는 손님용)&lt;BR&gt;가끔 밖에서 커피를 사마셨지만, 그것도 가끔이지 비싸잖아요.&lt;BR&gt;&lt;BR&gt;그래서 집에 있는 마시는 식초를 갖다두었습니다.&lt;BR&gt;&lt;BR&gt;처음엔 따뜻하게 마셨는데 맛이 그닥-_- 좋지는 않아서&lt;BR&gt;찬 물에 희석시켜 마셔요. &lt;BR&gt;식초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잖아요. 그래서인지 찬 물에 타 마셔도 아주 춥지 않고요.(아직은)&lt;BR&gt;3배 희석하라는데 저는 더 많이 희석합니다. 벌컥벌컥 마시는데 너무 진하면 곤란하기도하고&lt;BR&gt;3배 넘게 희석시켜도 신맛 단맛 충분히 나더라구요. 솔직히 좀 달아요.&lt;BR&gt;&lt;BR&gt;하지만 회사에서 편하게 마시기 아주 좋습니다.&lt;BR&gt;사람들 나눠줘도 별 부담도 없고, 사람들이 달란 얘기도 잘 안해요 ㅋㅋ&lt;BR&gt;&lt;BR&gt;500ml가져왔는데 다 마셔가네요.&lt;BR&gt;이제1L 큰 통 가져와도 금방 마실 것같아요.&lt;BR&gt;&lt;BR&gt;회사에서 마시기 좋은 아이템 발견^^&lt;BR&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2/tistory/2008/10/07/11/14/48eac5fb912e5&quot; border=0&gt;&lt;/P&gt;</description>
			<category>후작부인의 티타임</category>
			<category>마시는 식초</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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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11:05: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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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한 가을저녁, 만두전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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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형이 선물해주신 (김치)만두도 있고&lt;BR&gt;수녀이모가 선물해주신 (왕)새송이버섯도 있고&lt;BR&gt;&lt;BR&gt;이번 연휴의 메뉴는 만두전골입니다. (뭐, 매 주말/연휴마다 만들어 먹진 않지만)&lt;BR&gt;&lt;BR&gt;성현이네와 주연+똔을 초대하였습니다.&lt;BR&gt;준비하느라 바빠서 또 사진이 없네요;;&lt;BR&gt;&lt;BR&gt;6인분 밥에 밤도 넣어서 준비하였지만&lt;BR&gt;많은 밥을 하려니 시간을 잘 못맞춰서 태우고 말았어요 ㅠ.ㅠ&lt;BR&gt;&lt;BR&gt;만두전골은 나물이네 레시피를 참고하였습니다.&lt;BR&gt;그러나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로만! &lt;BR&gt;(버섯이 새송이밖에 없어서 팽이버섯 1봉 협찬받았습니다 - 주연언니^^)&lt;BR&gt;&lt;BR&gt;멸치와 황태채로 국물을 내고&lt;BR&gt;취영루 김치만두 한 봉 다!&lt;BR&gt;양파 한 알을 채썰고, 파도 좀 넣어주고&lt;BR&gt;왕 새송이 버섯은 3개를 대강 잘라주었습니다. &lt;BR&gt;협찬받은 팽이버섯까지 넣으니 큰 냄비가 넘칠 뻔 했어요^^&lt;BR&gt;&lt;BR&gt;양념은 [고추장(1), 고춧가루(1), 국간장(1), 맛술(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참기름(0.5), 후춧가루(0.3) by namool] 을 따라했지만 다진 파와 마늘은 잘게 썰은 쪽파 약간과 통마늘 한주먹으로 대체했어요^^;&lt;BR&gt;&lt;BR&gt;그러고보니 내 전골은 6인분인데 나물이네 전골은 2인분. 그래놓고 양념은 같은 양을 썼네요;;&lt;BR&gt;어쩐지 맹맹한 감이 있더라니.. (양을 조금씩 늘려서 넣긴 했지만..)&lt;BR&gt;&lt;BR&gt;그래서 마른 버섯과 호박을 갈아놓은 가루를 한 숫갈 넣어주었습니다^^&lt;BR&gt;&lt;BR&gt;양념 잘 배라고 오래 끓였더니 만두가 터져버렸어요;;&lt;BR&gt;하지만 덕분에 김치만두 양념도 국물에 함께 어울어져 전화위복!&lt;BR&gt;&lt;BR&gt;탄내 나는 밥-_-은 빠울ㅠ.ㅠ이었지만 &lt;BR&gt;그래도 모두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lt;BR&gt;&lt;BR&gt;쌀쌀한 가을 저녁에 동네주민 옹기종기 모여앉아 보글보글 만두전골 함께 먹으니&lt;BR&gt;너무 좋았어요^^&lt;BR&gt;&lt;BR&gt;자, 다음은 성현이네 손만두임다! ㅎㅎ (기대기대)</description>
			<category>만들나라의뚝딱</category>
			<category>김치만두</category>
			<category>만두전골</category>
			<category>새송이버섯</category>
			<category>팽이버섯</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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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10:2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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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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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잡고 가는 뒷모습만 봐도.&lt;BR&gt;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다.&lt;BR&gt;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배어나온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0/tistory/2008/10/06/14/30/48e9a27d2b750&quot; border=0&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20/tistory/2008/10/06/14/30/48e9a27cc8161&quot; border=0&gt;&lt;BR&gt;(2007-09-07)</description>
			<category>《생각조각》</category>
			<category>뒷모습</category>
			<author>(&amp; Sang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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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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