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9 11:28
물론 실제 개강을 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나에겐 오늘이 개강일이나 마찬가쥐;;
첫 정식 등교일이지. 쩝
첫수업을 듣고.. ㅋㄷ 나름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연희관에 올라와봤더니..
(이번학기는 시간표상 연희관에 올 일이 거의 없어서..)
동방엔 신입생들이 가득;;
용기를 내어 자기소개를 하구 ㅋㄷ;;
과연 다 이름을 외울 수 있을 까낭~
'아침'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도 있었구
'은총'이란 이름을 가진 아이도 있었다.
'힘찬'이 이후로 신선했음^^
하지만 알고보면, 내 외사촌오빠의 이름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지
여태 그걸 간과하고 있었엉.. 뜻은 생각도 않고 걍 이름이라고 생각했지비;;; ㅋㄷ
울 외삼촌이 무척이나 사회운동에 관심있으신 분이라..
(충격공개!! 외삼촌께서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신닷;;; 민주노동당이얌.. 흠.. 아산지역.. 친척들은 거의 반대했다는.. 하지만 이미 출마하셨으니 화이팅이쥐! 빠샤!!)
암튼;; 외사촌 이름은 '세움'이당~
호오.. 새삼 신선하군;;
암튼 개강첫날..
그간 신경쓰지 못했던 꼬마집에 글을 올리다.
최상미 : 참, 스크랩 설정기능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영진오빠가 생각났음.. 이제 한시름 덜으시겠어..^^ (음.. 문법이;; 맞나) (03.09 11:29)
권영서 : 오랜만에 글이네..^^ (03.09 23:40)
이선애 : 음.... 아침이라 이쁘네~ (03.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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