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01:14
그냥 덧없는 고민중.
현쥬의 작업실냥이들 사료를 싸게 구하다가 정보입수.
고메골든(일본사료로 알고있는데, 아주 좋지는 않다)
15kg에 12000원.
이건 한시적이다. 지금 신청하는 거라는데 언제까지인지 알수없다.
그래도 kg에 800원이라니 어마어마하다.
흔히 말하는 저급사료도 kg에 2~3천원씩 하는데...
15kg이지만 하루에 150g먹는다고 하면 100일이다. 사료 봉투에 써있는 급여량을 봐야알겠지만 성묘는 아마도 더 먹을 게다.. 그리고 보통 길냥이들은 먹이다보면 두세마리씩 되게 마련;; 금방이군.
ANF or 프리셉트 (비교적 좋다.)
보통 먹이는 수준에서 조금 더 좋은 수준. 이건 보통 kg에 4~5천원씩 하는 사료다. 그런데 대포장이기도 하지만 포장불량품을 모아 불쌍한 냥이 후원하는 곳에서 후원받아 판다.(옥탑방 고양이) 여긴 수시다. 20kg에 25000원. (착불 4000원) 엄청 싼거다. 포장이 불량일뿐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료수준도 꽤 괜찮기 때문이다. 마구 땡긴다.
좋은 사료를 찾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비싸진다.
한번쯤 먹이고 싶은 유기농사료 오가닉스 1.36kg에 2만원.
꼭 사보고 싶습니다 와이송 (정말 고기)건조사료 212g 에 45000원;;
그것 말고도 1등급이네 어쩌네 소분이 있네 어쩌네 기호성이 어떻네 사료에 대한 말은 정말 많다. 첨엔 완전 홀렸고 지금은 조금 정신차렸지만 아직도 한쪽발은 빠져있다 ㅋㅋ
이제 락이에게 무슨 사료를 먹일까나.. 가끔씩 생각하는데
말했듯이 정말 덧없는 고민이다.
왜냐하면, 지금 먹고있는 사료 포함 어쩌다가 사둔 사료가 4kg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진실로 고민하려면 그거 다 먹이고 할 일이다-_-;
박재순 : 고양이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다. (11.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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