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뇨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부귀와 영화가 꿈결속에 또다시 꿈같구나
- 희망가
==============================================
조선말기에서 일제시대 중 유행했던 노래라고 어디선가 본 듯하다.
5~60년대에 많이 불렀다는 것도 같았다.
아무튼 힘들었던 시절에 사람들을 위로해주던 노래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가끔 부르지만, 이 노래가 나를 위로해주지는 않는다.
나는 힘든 세상에 태어나 시대적 좌절과 체념을 겪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리라.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이유는
내가 위로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노래로 위로받았던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그러한 감정을 느껴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
소설에 몰입하면 이야기속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그 세계에 매력을 느끼고 그들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다.
그런것처럼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속 이야기가 머리속에 펼쳐진다.
꼭 그 노래에서 의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도 맘에 드는 선율과 가사의 노래를 들으면
나만의 이야기를 그려본다.
소설처럼 구성이 짜임있거나 인과가 있지는 않지만 토막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앞뒤없이 하나의 장면이나 감정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가끔은 그런 것들을 뮤직비디오로 만들거나 꽁트로 써보고싶기도 하다.
나중에 글짓기 공부를 하게 된다면, 나는 이런 노래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나도 한 때는 글쟁이가 꿈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다.....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부귀와 영화가 꿈결속에 또다시 꿈같구나
- 희망가
==============================================
조선말기에서 일제시대 중 유행했던 노래라고 어디선가 본 듯하다.
5~60년대에 많이 불렀다는 것도 같았다.
아무튼 힘들었던 시절에 사람들을 위로해주던 노래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가끔 부르지만, 이 노래가 나를 위로해주지는 않는다.
나는 힘든 세상에 태어나 시대적 좌절과 체념을 겪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리라.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이유는
내가 위로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노래로 위로받았던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그러한 감정을 느껴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
소설에 몰입하면 이야기속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그 세계에 매력을 느끼고 그들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다.
그런것처럼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속 이야기가 머리속에 펼쳐진다.
꼭 그 노래에서 의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도 맘에 드는 선율과 가사의 노래를 들으면
나만의 이야기를 그려본다.
소설처럼 구성이 짜임있거나 인과가 있지는 않지만 토막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앞뒤없이 하나의 장면이나 감정으로 가득하기도 하다.
가끔은 그런 것들을 뮤직비디오로 만들거나 꽁트로 써보고싶기도 하다.
나중에 글짓기 공부를 하게 된다면, 나는 이런 노래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나도 한 때는 글쟁이가 꿈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노래하면 떠오르는건. 주로 술이 거나하게 취한 아저씨들이 주정부리며 부르는 모습이야. ^^
난 좀 달라.
어떤 때는 TV에 나오는 조선시대 기방같은 곳에서 옛스런 술을 따르면서 남녀 모두 한복을 입고 그 중 한 기녀가 서서 희망가를 부르거나
캄캄한 곳에서 한사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역시 한복을 입은채로 (남자일 때고 있고, 여자일 때도 있어) 한 손엔 부채를 쥐고 희망가를 부르지.
그러면서 때로 시대적 배경이 일제시대인듯 뮤비처럼 길거리모습이 잠깐잠깐 비쳐지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