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7 00:55
락이에게 참치 간식을 주고싶어졌다. + 라면이 먹고싶어졌다.
락이가 참치캔을 따자마자 내 발치에서 앙앙한다.
하지만 이제 시작인걸;; 좀 참아라...
기름을 쪽 빼야하기에 열심히 손으로 짰다.
나름 열심히 눌렀는데, 데치려고 물에 담궜더니 기름이 둥둥;;
어뜨케 해야 참치에서 기름을 쪽 빼지?? 약짤때 쓰는 수건을-_-?
물을 먼저 라면 끓일 양에 맞추고 참치를 데친 다음에
기름기가 빠졌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참치를 조금만 꺼낸다.
참치+기름 국물을 팔팔 끓이면서
달걀을 준비.
노른자를 따로 분리하여 아까 꺼낸 참치에 섞는다.
노른자가 많을 경우 한숫갈 정도는 떠내도 좋다.ㅋ
물이 끓으면 라면을 끓인다.
적당히 끓으면 아까 깬 달걀(흰자+노른자 약간)을 넣는다.
락이는 참치노른자 간식을 먹고
나는 참치달걀라면을 먹는다.
우리모두 행복한 점심~
박재순 : 상미는 참치달걀(흰자)라면을 먹었다.. 락이는 참치달걀(노른자)를 먹었다... (11.17 12:1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