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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02:52

펫메이트라고 애완동물용 정수기를 샀다.(그림은 아무데서나 퍼옴. 사진찍기 귀찮아;;)

물론 정수기는 벼룩에서.


고양이들이 물을 많이 안먹어서 병이 생기기도 한다기에

(이건 좀 과장이고 사람도 동물도 물 많이 먹으면 좋다 정도?)

게다가 락이는 건조사료를 먹으니까 물이 많이 필요하지만

고냥들이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먹진 않으니...


이제 급수기도 잘먹지만 딱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것 같아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정수기를 질렀다. (오빠가;;)


물이 흐르니 오리만큼은 아니라도 가습기능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그런데

락이가 기대만큼 좋아해주지도 않는데다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소리도 나고

아무래도 정수기능과 가습기능을 하려면 계속 틀어놔야할텐데

재순오빠는 그렇게 종일 (사람없을 때도) 전기를 꽂아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결정적으로! 정수 된다더니 먼지 떠있는 것들이 걸러지지도 않고...


쳇이다.



이젠 락이 물건도 살만큼 사고, 샀다가 아닌 것들도 거의 팔아서

더이상 벼룩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 지금 재순오빠 집에선 인터넷이 안된다.)


아... 아쉽고나.


습관적으로 벼룩게시판을 왔다갔다 하고있긴 하지만

정말 더는 살 게 없다-_-;


아... 허전하다.


심민규 : 몰입할 곳이 필요하다~ 이 말씀? 공부에 한번 몰입해BoA요 (11.11 12:13)

2005/11/11 02:52 2005/11/11 02:52
Posted by & SangMi

2005.11.01 00:42


고양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고양이 물품에 또 관심이 쏠리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이것도 사고싶고 이거 있으면 좋을 것같고 이건 필요할 것같은

그런 것들이 많이 많이 생긴다 ㅋ


걍 질러도 보고 (지른건 거의 실패;;)

참아도 보고 ㅋ


냥이네 카페에 벼룩게시판이 있다.

사고팔고~

나도 사고팔고~


첨엔 신중하게 나중엔 신속하게;;;


질렀던 것과 (병원에서) 강매당한 것 중 몇 개를 팔려고 올리고

지르고 싶었던 것이나 구미가 당기는 것은 사거나 교환~

후후


요즘 꽤 애용하고 있다.

조금 중독성도 있는 듯.

재순오빠 디아하듯이 난 벼룩을 하는 것 같다^^


박재순 : 인터넷 쇼핑몰의 중독`~~ ㅋㅋ (11.01 12:57)
최상미 : 주부들의 TV홈쇼핑 중독과 비슷한 걸까-_-? (11.02 23:42)

2005/11/01 00:42 2005/11/01 00:42
Posted by & Sa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