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훈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5/11/12 변비 예정
  2. 2005/10/22 변기훈련 시작!

변비 예정

Café 樂 2005/11/12 00:21

2005.11.12 00:21


망고오빠 이사후에

락이 화장실 훈련을 다시 시작하였다.


저번에 뚜껑을 달았더니 반항하고 참고 다른 데다 누는지라;;

잠시 보류했다가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작했다.


이번엔 뚜껑이 아니고 양변기에서 하는 훈련.


아무래도 같이 사는 사람도 불편할 것이기에

망고오빠 이사를 기다렸다가 시작.


이녀석,

화장실 바뀐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하는 모래 충분히 넣어줬는데도

반항이다.


참고 또 참고..

참다가 못견디면 눈다-_-;


보통 변기훈련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반항이 시작된다는데

이녀석은 시작하자마자 반항이다.

앞날이 험난하다.


조만간 변비에 걸리지 않을까....


박재순 : 다행이 1단계 무사히 통과~~!! (11.15 08:51)

2005/11/12 00:21 2005/11/12 00:21
Posted by & SangMi

변기훈련 시작!

Café 樂 2005/10/22 00:48
2005.10.22 00:48

우리 락이도 변기훈련을 시작해 보기로 했다.

다만, 화장실에서 시작하기는 사람들도 불편하고

바닥에 물이 많아 젖은 발로 모래를 밟을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익숙해 진 후 화장실로 옮기고

그 전 작업을 베란다에서 하기로 했다.



첨에 화장실을 저 세숫대야를 썼는데 왠지 작아보여서

천냥가게에가서 엄청큰 저 박스를 사왔다;; 4000원인가..

락이가 좋아하긴 하는데 모래가 엄청 많이 든다;;

그래서 한동안 저렇게 쓰기도 했다.

(가끔 대야가장자리에 응아를 묻히기도 했다;;)


이번엔 저기에 집에 남아도는 하드보드지를 잘라 뚜껑을 만들었다.



보드지가 가벼워서 락이가 올라가면 휜다;;

얼마 못버틸듯.

재순오빠랑 대체방안을 구상중이다. 나무로 하려고 한다. ㅋ



모래파는 사진이 없는데;;

아무튼 저 구멍으로 머리까지 집어넣으면서 열심히 열심히 판다.

뚜껑 없을 때는 그렇게까지 파진 않았는데...



한참을 열심히 파고

맘에 안드는지 그냥 내려오고..

뚜껑을 열어달라는 듯이 날보고 냥냥하고 (난 의지가 강하닷!)

그러길 몇번을 하다가

정 못참겠는지 볼일을 보았다. ㅋ

어찌 참고 배기겠는가, 누야가 뚜껑을 덮겠다는데!

감자도 잘만들고 응아도 보았다!! (그래도 응아는 좀 어려웠음)



이제 잘 적응하면(나무뚜껑으로 교체한 후에도..)

구멍을 조금씩 줄여나가다가

구멍이 쪼꾸매지면

모래를 없애고

대야에 물을 담아 물에 적응시키고...

그 후에 화장실 변기에 그 뚜껑을 옮겨와서 계속 진행한다....

구멍을 다시 넓히고 나중엔 뚜껑을 치우는 것으로 완성.



음.... 오래 걸리겠지?

아아.. 참아야 하느니.. 조급해하면 안되느니.....

6개월이야 6개월.... (짧으면 두달^^;)



새 변기 위에서 한컷^^/






박재순 : 화장실앞에서 매일 괴로워한다.. 참을수 있는데까지 참다가 어쩔수 없이 일을 본다. (10.23 09:14)
2005/10/22 00:48 2005/10/22 00:48
Posted by & Sa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