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선물해주신 (김치)만두도 있고
수녀이모가 선물해주신 (왕)새송이버섯도 있고
이번 연휴의 메뉴는 만두전골입니다. (뭐, 매 주말/연휴마다 만들어 먹진 않지만)
성현이네와 주연+똔을 초대하였습니다.
준비하느라 바빠서 또 사진이 없네요;;
6인분 밥에 밤도 넣어서 준비하였지만
많은 밥을 하려니 시간을 잘 못맞춰서 태우고 말았어요 ㅠ.ㅠ
만두전골은 나물이네 레시피를 참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로만!
(버섯이 새송이밖에 없어서 팽이버섯 1봉 협찬받았습니다 - 주연언니^^)
멸치와 황태채로 국물을 내고
취영루 김치만두 한 봉 다!
양파 한 알을 채썰고, 파도 좀 넣어주고
왕 새송이 버섯은 3개를 대강 잘라주었습니다.
협찬받은 팽이버섯까지 넣으니 큰 냄비가 넘칠 뻔 했어요^^
양념은 [고추장(1), 고춧가루(1), 국간장(1), 맛술(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참기름(0.5), 후춧가루(0.3) by namool] 을 따라했지만 다진 파와 마늘은 잘게 썰은 쪽파 약간과 통마늘 한주먹으로 대체했어요^^;
그러고보니 내 전골은 6인분인데 나물이네 전골은 2인분. 그래놓고 양념은 같은 양을 썼네요;;
어쩐지 맹맹한 감이 있더라니.. (양을 조금씩 늘려서 넣긴 했지만..)
그래서 마른 버섯과 호박을 갈아놓은 가루를 한 숫갈 넣어주었습니다^^
양념 잘 배라고 오래 끓였더니 만두가 터져버렸어요;;
하지만 덕분에 김치만두 양념도 국물에 함께 어울어져 전화위복!
탄내 나는 밥-_-은 빠울ㅠ.ㅠ이었지만
그래도 모두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
쌀쌀한 가을 저녁에 동네주민 옹기종기 모여앉아 보글보글 만두전골 함께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자, 다음은 성현이네 손만두임다! ㅎㅎ (기대기대)
수녀이모가 선물해주신 (왕)새송이버섯도 있고
이번 연휴의 메뉴는 만두전골입니다. (뭐, 매 주말/연휴마다 만들어 먹진 않지만)
성현이네와 주연+똔을 초대하였습니다.
준비하느라 바빠서 또 사진이 없네요;;
6인분 밥에 밤도 넣어서 준비하였지만
많은 밥을 하려니 시간을 잘 못맞춰서 태우고 말았어요 ㅠ.ㅠ
만두전골은 나물이네 레시피를 참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로만!
(버섯이 새송이밖에 없어서 팽이버섯 1봉 협찬받았습니다 - 주연언니^^)
멸치와 황태채로 국물을 내고
취영루 김치만두 한 봉 다!
양파 한 알을 채썰고, 파도 좀 넣어주고
왕 새송이 버섯은 3개를 대강 잘라주었습니다.
협찬받은 팽이버섯까지 넣으니 큰 냄비가 넘칠 뻔 했어요^^
양념은 [고추장(1), 고춧가루(1), 국간장(1), 맛술(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참기름(0.5), 후춧가루(0.3) by namool] 을 따라했지만 다진 파와 마늘은 잘게 썰은 쪽파 약간과 통마늘 한주먹으로 대체했어요^^;
그러고보니 내 전골은 6인분인데 나물이네 전골은 2인분. 그래놓고 양념은 같은 양을 썼네요;;
어쩐지 맹맹한 감이 있더라니.. (양을 조금씩 늘려서 넣긴 했지만..)
그래서 마른 버섯과 호박을 갈아놓은 가루를 한 숫갈 넣어주었습니다^^
양념 잘 배라고 오래 끓였더니 만두가 터져버렸어요;;
하지만 덕분에 김치만두 양념도 국물에 함께 어울어져 전화위복!
탄내 나는 밥-_-은 빠울ㅠ.ㅠ이었지만
그래도 모두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
쌀쌀한 가을 저녁에 동네주민 옹기종기 모여앉아 보글보글 만두전골 함께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자, 다음은 성현이네 손만두임다! ㅎㅎ (기대기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나저나..율의 "여보, 왜 그랬어.."의 조용한 음성이 맘을 툭툭 건드~립니다.
흐흐흐 그래도 다음은 성현이네표 손만두~입니다.
기대됩니다.
망고오빠도 성현표 만두가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을 거에요~ ㅎ
만두속은 국정감사때문에 다시 냉동실로 들어갔으요 ㅡㅡ;;
국정감사가 무섭군요. 마포구민 밥상에까지 영향을-_-;
국정감사는 손만두를 보장하라!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