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 회사에 다닌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첨엔 주변 사람들에게 적응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고 예전회사의 살갑던 동료들이 그립기만 했었습니다.
예전 회사 동료에게 매일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고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조금씩 그게 뜸해지더라구요.
새 회사에 적응해가는 속도는 첨엔 느린듯 했지만 점점 빨라져서 이젠 제법 이곳 사람 티가 난달까요^^
저는 긴장을 하면 말과 행동이 느려지는데 새 회사에 와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빠른 처리를 좋아하시는 우리 상무님이 첨엔 약간 걱정을 하시는 듯도 하였지만 어제는 못느끼던 사이에 이젠 제법 말도 행동도 빨라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정말 긴장도 풀리고 이곳에 적응한 것같아요.
또 상무님께서 가끔 까칠하게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말투가 그런 것일 뿐 화가 난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다른 신입사원은 예전에 그래서 울뻔 한 적도 있었다네요. 그런데 저는 개의치 않고 잘 받아넘겨서 대단하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언니'라면서;; 좋은 거겠죠?
한달동안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습니다.
상무님도 잘해주시고
다른 동료들도 많이 친해졌습니다.
농담도 하고 수다도 떨고 메신저로 메모도 보내고 말이죠.
상무님께서 그동안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나면 그 사람에게 회사에 대해 업무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 만족하고 있으면 거짓말일테고 느낀 점을 말해달라 하시는데 전 아직 한달밖에 안되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직은 정말 모르겠어요. 불만 없는데 말이죠 ㅋㅋ 3개월이 될 때까지 열심히 고민해서 상무님께 그럴싸한 답을 드려야겠습니다.
업무 만족도에 대해 상무님께서 자주 물어보시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랑이나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예전 회사에서는 대표님이 그런걸 잘 물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듣고자 하는 답이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주면 만사오케이였는데 상무님은 뭘 원하시는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말하긴 하지만 표현이 잘 안된달까요^^;
가끔 내가 하는 업무에 비해 나의 월급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정도 업무로 이만큼 받아도 될런지-_-
이정도 업무를 위해 굳이 4년제 대학교 졸업생을 쓸 이유가 있는지 말이죠.
스스로 업무에 자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업무가 좀 쉽다는 거지 ㅋ
그럼에도 '나 이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뛰어나다라면 더욱 좋은 것아니겠습니까.
첨엔 주변 사람들에게 적응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고 예전회사의 살갑던 동료들이 그립기만 했었습니다.
예전 회사 동료에게 매일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고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조금씩 그게 뜸해지더라구요.
새 회사에 적응해가는 속도는 첨엔 느린듯 했지만 점점 빨라져서 이젠 제법 이곳 사람 티가 난달까요^^
저는 긴장을 하면 말과 행동이 느려지는데 새 회사에 와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빠른 처리를 좋아하시는 우리 상무님이 첨엔 약간 걱정을 하시는 듯도 하였지만 어제는 못느끼던 사이에 이젠 제법 말도 행동도 빨라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정말 긴장도 풀리고 이곳에 적응한 것같아요.
또 상무님께서 가끔 까칠하게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말투가 그런 것일 뿐 화가 난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다른 신입사원은 예전에 그래서 울뻔 한 적도 있었다네요. 그런데 저는 개의치 않고 잘 받아넘겨서 대단하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언니'라면서;; 좋은 거겠죠?
한달동안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습니다.
상무님도 잘해주시고
다른 동료들도 많이 친해졌습니다.
농담도 하고 수다도 떨고 메신저로 메모도 보내고 말이죠.
상무님께서 그동안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나면 그 사람에게 회사에 대해 업무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 만족하고 있으면 거짓말일테고 느낀 점을 말해달라 하시는데 전 아직 한달밖에 안되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직은 정말 모르겠어요. 불만 없는데 말이죠 ㅋㅋ 3개월이 될 때까지 열심히 고민해서 상무님께 그럴싸한 답을 드려야겠습니다.
업무 만족도에 대해 상무님께서 자주 물어보시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신랑이나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예전 회사에서는 대표님이 그런걸 잘 물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듣고자 하는 답이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주면 만사오케이였는데 상무님은 뭘 원하시는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솔직하게 나의 생각을 말하긴 하지만 표현이 잘 안된달까요^^;
가끔 내가 하는 업무에 비해 나의 월급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정도 업무로 이만큼 받아도 될런지-_-
이정도 업무를 위해 굳이 4년제 대학교 졸업생을 쓸 이유가 있는지 말이죠.
스스로 업무에 자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업무가 좀 쉽다는 거지 ㅋ
그럼에도 '나 이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뛰어나다라면 더욱 좋은 것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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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나한테 쏘시오 ㅋㅋ
재순오빠 생일도 근처이니 모여서 저녁함 먹죠^^
쏘시오ㅋㅋ많으니ㅋㅋ
빵! 빵! 빠빵!
지금 받고 있는 월급은.. 지금 하는일에 대한 보수에 덧붙여..
앞으로의 기대에 대한 대가가 함께 들어있다고 봐야합니다.
아마 조만간 뽕을 뽑으려 할 것입니다. ㅋㅋ
그러니 일단 받아두세요. ^^
그렇군요.. 앞으로가 두렵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