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다가(국어로) 이메일 주소를 불러주는데 문득 옛 생각이 났다.
1. 미국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국어로 통화), 거기서 이메일 주소를 불러주는데 알파벳을 하나하나 불러주는 거다, C for cat, M for mother, K for ... 이런 식으로.
신선하고 꼼꼼하다 싶기도 했지만 이멜 주소 하나 불러주는데 완전 오래 걸려서 지루했다. 안그래도 다 알아 듣는데..
2. 전에 중국에 전화를 해서(영어로) 이메일 주소를 받아 적는데 말도 잘 안통하고 알아듣기는 왤케 힘든지..
게다가 알파벳인데 '위'라는 발음이 있었다. 그건 뭐란 말이냐!!
3. 며칠 전 역시 중국에서 전화가 왔는데(국어로) 이메일을 불러주다가 옛 생각(1번)이 났다. 안그래도 M과 N을 잘 못알아 들어서 1번처럼 하고 싶었으나, 막상 하려니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더라-_-;
그래서 나중에 또 외국인에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줘야 할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내 이메일 주소에 있는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알아두기로 했다.
S for sleep
A for apple
N for note
G for green
M for mouse
I for ice
@
E for economy
U for ugly
G
E
N
E
F for friend
N
.com
+ 상무님 것도
D for dry
T for tree
C for cat
H for house
어떠한가 ㅋㅋㅋ
잠자는 사과 공책 초록 쥐 얼음-_-+
TAG 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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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묘하게 동화적인걸
백설공주와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그리고 눈의마녀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