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떨린다.
스튜디오 촬영이 드디어 내일이고나.
드레스 고를 때도 그냥저냥 이었는데
내일 촬영이라고 생각하니 마구 떨리고 이것저것 걱정이된다.
드레스도 너무 대충본게 아닌가 싶고
투어를 했어야 하나.. 드레스를 더 다양하게 입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스튜디오도 좀더 알아볼걸 그랬나..
요즘 팔이 까만데 긴팔이 입고 다닐 껄 그랬나..
치아미백도 할 껄 그랬나..
라는 반쯤 후회성 고민부터
내일 화장이 잘 먹을까..
포즈나 미소 등을 잘 할 수 있을까..
네일케어랑 패티큐어를 할까 말까
간식은 뭘 사갖고 가야하나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져서 복잡하진 않을까..
이런저런 오만가지 생각이 많다.
가만보면 별 효용없는 생각들인데 말이지.
TAG 촬영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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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사람이 너무 많으면 북적북적 정신없겠당.
사진찍어줄 만구는 가니까 우리는 빠질께~
이쁘게 잘 찍어요^^
그것이 그렇게 마음대로 빠져지는것이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