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 Posted at 2004/03/18 12:55
- Filed under .淳. [日常이야기]
연희관에 가봤다.
밤이라 그런지 온갖 상념이 떠오른다.
학생시절의 여러 기억들.. 추억들..
이젠 내가 끼어들 자리하나 없는 곳이어서 일까.
아쉬움이 너무 크다.
연희관 바닥에 굴러다니는 몹시 낯익은 책들. 찢어진 벽보들. 구석자리들..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날 울컥거리게 한다.
너무나 그립다. 몹내 아쉽다.
변해가고있는 이곳이 서운하다.
- .淳.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성서와 한국민담 비교연구 라는 책이 너무 반가웠다..>
박재순 : 내 등뒤에.. 유령들 처럼... 옛꿈들이 날 원망하며 서있어. (03.18 12:57)
이선애 : 가까이 있는 나 또한 그러한 것을. 이미 내가 속하지 않은 공간임에도 꼭 내 것인 것만 같아. (03.18 20:25)
손조광 : 형. 저처럼 학교 한 번 더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요? (03.18 21:26)
박재순 : 조광아.. 나도 그러고 싶다.. ^^ (03.19 00:57)
밤이라 그런지 온갖 상념이 떠오른다.
학생시절의 여러 기억들.. 추억들..
이젠 내가 끼어들 자리하나 없는 곳이어서 일까.
아쉬움이 너무 크다.
연희관 바닥에 굴러다니는 몹시 낯익은 책들. 찢어진 벽보들. 구석자리들..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날 울컥거리게 한다.
너무나 그립다. 몹내 아쉽다.
변해가고있는 이곳이 서운하다.
- .淳.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성서와 한국민담 비교연구 라는 책이 너무 반가웠다..>
박재순 : 내 등뒤에.. 유령들 처럼... 옛꿈들이 날 원망하며 서있어. (03.18 12:57)
이선애 : 가까이 있는 나 또한 그러한 것을. 이미 내가 속하지 않은 공간임에도 꼭 내 것인 것만 같아. (03.18 20:25)
손조광 : 형. 저처럼 학교 한 번 더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요? (03.18 21:26)
박재순 : 조광아.. 나도 그러고 싶다.. ^^ (03.19 00:57)
Posted by .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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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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