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왜 그래 응? 응? 응? 내말 안들려? 이젠 대답좀 해봐!!"

정신과 였던가.. 신경외과 였던가..
멍하니 앉아 있는 아저씨 옆에서 절규하듯 소리를 지르는 한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저려왔다.

병이란 무엇일까? 인격이란 무엇인었던가?
내 몸은 정말로 내 자신의 영혼을 담은 '단순한' 그릇이기만 했던걸까?

누구의 마음이 더 아픈걸까?

-.淳. <행복해지란 말이다!!!>


최상미 : 아픈가요? (06.11 02:20)

Posted by .淳.<..>

2005/06/10 12:52 2005/06/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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