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Memory를 이용하여 노래를 들을수 있는 기기들이 나온이후,
노래를 듣는 나의 행태가 많이 변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휴대용 재생기기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탓도 있겠지만,
제아무리 작은 Ipod에 수없이 많은 곡들이 들어간다고 해도 모든 곡들에 선뜻 손이 멈춰지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종종 갈아엎기를 시도한다. 맘에 안드는 앨범은 빼고 새로 산 앨범을 넣고 계절마다 조금씩 듣는 곡들도 바꿔주고...  그런데 그런와중에도 늘 남아있는 곡이나 앨범이 있다. 'Long Time Favorites'다

[판단기준]
   기간 : 3년이상
   듣는 빈도 : 자주듣는곡 10위 이내 등재여부


그림(The林) 1집 : 아침풍경.
전곡이 처음 들었던지 5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물리지 않는 앨범.

Jim Chappell : Nightsongs and Lullabies
서글픈 하모니카 소리가 잔잔하게 흐르는 Day's End와 여성 보컬의 허밍사운드가 슬픈 Lullaby.

Toy : Toy Live 
이적의 매력적인 라이브 목소리! 모두 어디로 간걸까.

Nell : Let it Rain
넬 특유의 음울한 음율과 다른 앨범에서보다 꽉 찬 사운드를 자랑하는 앨범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는 보지 않았으나 늦 가을분위기와 잘어울리는 OST만으로도 대만족
   -.淳. <자.. 다음은 무얼까?>

Posted by .淳.<..>

2007/08/30 15:01 2007/08/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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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고 2007/08/31 08:42 # M/D Reply Permalink

    3년 동안 들어있는 노래가 있단 말입니까.
    전 얼마전에 자주 들은 트랙정보를 봤더니
    ESL, CNN이 나오던데 ㅡㅡ;

    1. .淳.<..> 2007/08/31 09:11 # M/D Permalink

      오오.. 열혈 공부 남아 심민규. 두둥~

      근데.. 똑같은 방송만 계속듣는거야? ^^

  2. w 2007/09/03 00:25 # M/D Reply Permalink

    어이, 다섯 개 구워줘. 토토로사에서 찾을 수 있나?

    1. .淳.<..> 2007/09/03 10:32 # M/D Permalink

      토토로사라.. 흠.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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