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Break





차이가 마시고 싶었다.

여태까지 마셔본 많은 차 중에서
저녁 느즈막에 혼자서 가장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차가 차이다.

하지만, 만드는게 만만치 않다. 우유와 찻잎을 중탕해야한다.
시간도 적잖이 걸리고 찻잎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다른 차와 달리 한잔 더 마시고 싶어도 쉬이 만들어지질 않는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그냥 차이가 마시고 싶었다.
역시 주말 저녁에는 사치스러울 정도의 여유가 있다는게 즐겁다.

  - .淳. <만들기 귀찮은 차  2위 : 차이 - 우유와 홍차잎을 중탕해야 한다.
                                      1위 : 카페라떼 - 우유도 데우고, 에스프레소도 따로 뽑아야한다.>

Posted by .淳.<..>

2006/03/11 23:38 2006/03/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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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근후 차이티 한잔, 블루베리쨈 한스푼

    Tracked from 망고 작업실 2006/03/14 23:25 Delete

    커피는 저녁에 먹기에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있었는데 집에 오면 뭔가 마시고는 싶고... 하던차에 지인이 차이티에 대한 글을 올린 것을 보고 마침 차이티가 땡겼다. ♣ 망고식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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