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칼의 노래는 조용하다.
책 속의 이순신의 삶은 매우 고요하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차갑게 가라앉아 삶을 지켜보고 있다.
작가는 어찌 그리 조용한 삶을 그려낼수 있었던 것일까?

종종 차갑게 가라앉아 내 삶을 바라보는 나의 정신을 느낄때마다,
난 그저 두렵다. 내 보잘것 없음에, 내 가진것 없음에, 난 마냥 두렵다.

   - .淳. <나의 정신도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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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 조정래님은 장이 내려앉고 훈이 아저씨는 이빨이 빠진대요. 버겨운 글을 쓰고 나면... (09.07 18:48)
박재순 : 음.. 이가 빠진다라.. 어렵네.. 그치? (09.10 02:01)
백우열 : 이거 읽어야겠구만... (09.25 05:09)

Posted by .淳.<..>

2005/09/03 15:15 2005/09/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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