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대기.

투덜댈 자격이 없는데도 난 투덜댄다.

내인생의 한순간, 한순간에대해서
스스로 열심히 살고있다고 말하지 못하며..
쉬운길을 그냥 따라가기 보다는 내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지도 못하면서...

주위의 사람에게 충고를 해주려는 우를 계속해서 범하고 있다.

태어나서 누구나 생각해볼만한 "어떻게 살것인가?"의 문제를
내 진정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이 있었을까?

그냥 지금 내 처지를 한탄하고, 세상을 미워하고,
요행을 바란것 밖에는 없는듯한데..

그러면서 남에게 무언가 말을 해주고 싶어하고,
그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곤 한다.

'바보'다.

-.淳. <어떻게 할것인가?>


손조광 : 형 모르시네요. 형 만큼 후배들에게 바른 길을 보여주는 선배도 많지 않다는 것을 (08.05 13:24)
재순 : 조광아.. 그런말이 날 얼마나 '쪽팔리게'만드는지 아냐... ㅡㅡ; (08.07 11:30)

Posted by .淳.<..>

2003/07/31 13:19 2003/07/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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