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400일

어제 상미랑 만나면서 그랬어.
오늘이 403일이야..

어라. 3일이나 지났는데 모르고 있었네..
둘다 머쓱.

시간의 무게때문은 아니었을꺼야.
1년이 이젠 훌쩍 지나버렸기 때문도 아니었을거야.

그냥 즐겁게 놀러 다니느라고 잠시 잊었을 뿐인거야..

- .淳. <난 주위를 잘 살피지 못했다.>


심민규 : 형도 프리챌 기념일 관리기능을 써봐요! 짱! ㅋㅋ

박재순 : 그. 그런게 있는거야?

Posted by .淳.<..>

2003/08/21 08:55 2003/08/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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