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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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06.08
-淳.<강원도 아름다운 여행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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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21:10 2008/07/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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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기.


민규와 윤래


재순과 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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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3:37 2008/06/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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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문 (08.05.17~18)

겸사겸사 부산 방문!
KTX덕에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다.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들.
즐겁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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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 이일 일정이었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여행은 여행지에 익숙해지려면 끝나버리는가 보다.

또 들를일이 있겠지..

-.淳. <이모님께 그림을 한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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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3:30 2008/06/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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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방문!

자. 오늘은 석모도에 가자!
이번 연휴는 가보기로 하고 안가본곳 방문하기 열전이다.

집앞 신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다. 행선지는 강화도 외포리.
"오늘 비온대!"  아내의 말.
괜찮을거야. 라고 웃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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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식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떠들었지만,
비 탓으로 석모도에 못들어간 아쉬움은 많이 남았다.

그렇지만, 왕복 4시간의 시간동안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주절주절 나누었다. 오랫만이었다.
여행이 주는건 여행지의 경치와 음식 뿐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비가 내렸지만, 석모도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 여행은 많이 좋았다.

-.淳. <다음은 평택 조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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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00:16 2008/05/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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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


진작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이제라도 이루었으니 다행.

    .淳. <뱃바람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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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00:02 2008/05/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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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떠난 삼청동 산책길

얼마만인지..
쉬는날의 게으름을 멀리하고, 다시한번 삼청동 나들이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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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의 맑은 하늘이 너무 좋았다.
둘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차를 마시고 웃고 떠들었다.

떠들썩한 삼청동보다는 조용한 카페에서의 시간이 더 흡족했다.
한번의 하루와 한번의 휴일이 끝이났다.

   -.淳. <함께하는 아내가 있어서 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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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23:26 2008/05/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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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Flickr Photo Link.  상해의 하늘. 파랗다. 하지만, 이런 하늘 보기 쉽지 않단다.


Original Flickr Photo Link. 상해의 커피빈에 갔다. 커피빈과 함께 떠나는 여행.


Original Flickr Photo Link.  듣던대로. 자전거가 많다.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란다.


Original Flickr Photo Link.  거리에서 뛰어보기. Touch the Sky!!


Original Flickr Photo Link.   건너지 마시오!


Original Flickr Photo Link.  예원. 옛날 이동네 큰 부자집이었단다.


Original Flickr Photo Link.  지붕 하나하나에 조각들이 올려져 있다. 섬세했다.



Original Flickr Photo Link.  독특한 형식의 문이다. 집안에서 길을 잃을수도있다.


Original Flickr Photo Link.   물어봐~ 물어봐~


Original Flickr Photo Link.  영어 할줄모르는 꼬치 파는 아저씨. 2위안 for 2만 외치던.


신혼여행 (상해~몰디브) 2007/11/11~2007/11/18
상해 2007/11/11

.淳. <느즈막하게 올려본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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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10:18 2008/03/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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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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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0:38 2007/11/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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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함께하는 여행.

찬찬히 생각해보면 회사의 위치가 참 좋다.
근처에 경복궁과 삼청동 고개길이 있고 인사동이 있다.

아침에 오는길에 날씨가 맑으면 김밥을 한줄 산다.
김밥 싸시는 아주머니께 특별히 부탁을 한다.
김밥은 자르지 않는다.

점심시간이다. 김밥을 꺼내들고 바로 경복궁쪽으로 걷는다.
김밥을 한입 베어문다.

오늘은 뭘 들어볼까 생각해본다.
크라잉넛의 OK목장의 젖소를 골랐다.






저 앞에 궁궐이 보인다.
김밥을 대보았다. 비슷하게 생겼다. 음.. 아껴먹자.
 


날이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많이 소풍을 나왔다.
노란색 옷을 입고 줄을 맞춰 걸어간다.
귀엽기만 할것 같지만, 시끄럽기만 하다.

 


하늘의 구름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예쁜 구름아래, 내 번뇌와 욕망이 묻혀있는
사바세계가 눈에 띈다.  제발 해탈하시기를...

 


어느덧 김밥을 다 먹고야 말았다. 아아. 모.자.라.다.
저쪽을 보니 아이들이 김밥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아아.

 


노래를 바꿔틀었다. 공(空) : Beatiful Things in Life.
정수년씨의 해금 앨범이다. 가을과 해금이 어울린다.
삼청동으로 가는 길에 누군가가 두고간 손수건이 눈에 띄었다.
불쌍한 손수건. 버림받았구나. 쯧

 


정독도서관은. 나무가 많아 좋다.
올라가는 길에도, 도서관 앞뜰에도 나무가 많다.
여기 앉아 있으면 바람의 소리가 들린다.
듣던 노래를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본다.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어 안국역쪽으로 돌아나선다.
다시 노래를 틀었다. 변계원씨의 노래중에 신상저가를 틀었다.

가는길에 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길 하나를 보고 마주 서있다.
이름은 알수 없다. 지나칠때마다 보고 이내 잊어버린다.
기억나는건 마음이 편안해지는 돌담길 뿐이다.




인사동 앞자락 까지 도착했다.
누군가 길에 차를 세워두었다.
인사동 거리는 차가 다니지 않을때가 더 보기 좋다.
 
 

시간이 다되었다. 다시 회사로 올라간다.
해탈할수 있으려나...

-.淳.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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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00:06 2007/10/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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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사진 기록]


여행의 기록. 2007.08.07(화) ~ 09(목)

비가 많이 내렸다. 간단한 산책 이외에는 계속 숙소에서 느긋한 휴식을 즐겼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음식을 만들면서 이야기 나누고,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며 보냈다.

-.淳. <참.. 많이 먹었다.>




[여행의 글 기록]

화요일 아침. 인근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두 1개와 주먹밥 1개를 사들고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원주행 버스를 탔다.
휴가 기간의 정점이 한풀 꺾여서인지, 비가 내려서인지 가는 길에 그리 차가 많지 않았다.

약 1시간 40분정도가 지나서 원주에 도착했다.
둔내로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택시를 탔다.

택시 아저씨의 한마디말. '둔내까지 1만5천원에 모셔드릴게요~'라는 한마디에 바로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가는길에 차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먼길을 달렸다. 결코 1만5천원일리 없었다.

둔내 제너두 팬션에 도착해서는 내가 건네준 2만원을 받고 아연해 하는 아저씨 앞에서 역시나.. 싶어할수 밖에 없었다. 2만5천원이라고 말하셨다고 한다.  역시. 그럴리가 없었다. 

숙소는 언덕 위쪽에 있었다. 만만하게 걸어올라가기 시작했지만, 곧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길이다.
아마. 서울에 돌아갈때까지 다시 내려올일 없을게다. 그리고 비가 조금씩 내렸다.

상미가 라면을 끓였다. 생각보다 배가 많이 고팠다. 라면맛이 훌륭했다.

숙소는 2층짜리에 나무 자재가 많이 들어간 건물이었다. 2층은 침실, 1층은 거실. 중간에 나무계단이 있다.
아마 락(樂)이가 같이 갔으면 좋아라.. 했을지도 모른다.

저녁은 느즈막하게 바베큐 그릴에 숯을 썼다.  불을 붙이는건 생각보다 수월치 않았다.
의외로 사온 먹거리의 양이 적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언덕 저 아래 있는 가게에 다시 다녀왔다.
언덕은 여전히 가파른  경사를 자랑했다.

European Jazz Trio의 곡들을 들으며 구이를 즐겼다. 소세지, 돼지고기, 감자. 곁들여 맥주도 한잔씩.
늦게까지 음악과 음식을 들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Jim Chappell의 Day's End를 들었다. 그리고는 잠들었다.

아침은 팬션에서 나눠주는 토스트를 먹으며, 하루를 구상해보았다. 하지만 비가 거세졌다.
오전을 팬션에서 쉬며 영화를 보았다. '극락도 살인사건' 좋은 영화다.

오후에 비가 그쳤다. 산책을 나섰다. 등산로로부터 시골마을을 한바퀴 돌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내 비가 쏟아졌다. 동네 어귀에 있는 한 폐가 처마아래 앉아. 영화 이야기를 했다.
시골 마을은 조용하다. 퍼렇게 잎이 퍼져있는 밭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개구리가 길 위에 돌아다녔다.

비가 잦아들지 않았다. 그냥 비를 맞으며 걸었다.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언덕은 여전히 힘들었다.
이젠 돌아가기 전에는 다시 언덕을 내려가지 않기로 작심했다.

저녁 먹거리를 구하러 다시 언덕을 내려갔다. 여행을 나오니 놀랄정도로 먹성이 좋아졌다. 놀랄정도로 먹었다.
다시한번 숯에 불을 피웠다. 소고기, 돼지고기, 감자, 계란, 버섯, 김치를 구웠다. 훌륭한 맛에 다시 감탄했다.
여행하기전에 백화점에서 산 만원짜리 와인의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우러졌다. 즐거웠다. 하지만.. 먹성은 늘어도 주량은 늘어주질 않는다.  다시 European Jazz Trio의 곡을 틀었다. 바베큐 파티에 잘 어울려준다.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비가 내려 으스스했다. 방에 불을 피웠다. 주위가 조용했다.

다시 아침에 토스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떠날 준비를 했다.
지난 시간은 항상 짧게 느껴진다. 다시 요기를 하고는 짐을 챙겨 숙소를 나섰다.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 앉았다.

  -.淳. <여행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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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00:00 2007/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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