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 Posted at 2005/02/07 23:04
- Filed under .淳. [日常이야기]
청주에 온 기념으로 동네 온천에 갔다.
나름대로 노천탕이라는게 있는데,
옥상 한 구석에 따듯한 탕을 만들어 놓은거라,
조금은 분위기 없어보인다.
지난 여름에 여길 왔을때에는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겨울에 와보니 느낌이 너무 달랐다.
찬 바람과 따듯한 물과 그안에서 느긋하게 여유부림..
"아.. 따듯한 차랑 음악과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조금은 사치스런 생각도 들고.. 일본만화에서 많이 본
온천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집에도 오고.. 따듯한 물에도 들어오고..
기분 좋다.
- 재순. <새해 복많이 받자.>
나름대로 노천탕이라는게 있는데,
옥상 한 구석에 따듯한 탕을 만들어 놓은거라,
조금은 분위기 없어보인다.
지난 여름에 여길 왔을때에는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겨울에 와보니 느낌이 너무 달랐다.
찬 바람과 따듯한 물과 그안에서 느긋하게 여유부림..
"아.. 따듯한 차랑 음악과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조금은 사치스런 생각도 들고.. 일본만화에서 많이 본
온천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집에도 오고.. 따듯한 물에도 들어오고..
기분 좋다.
- 재순. <새해 복많이 받자.>
Posted by .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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